서울시, 중장년 환경기업 인턴십 참여자 모집...15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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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장년 환경기업 인턴십 참여자 모집...15일까지 접수
  • 김민수 기자
  • 승인 2021.07.0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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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50플러스재단, 환경 분야 새로운 일·활동 모색 위해 50+인턴십 프로그램 마련
자원순환·생태교육 등 환경 친화 기업·기관·단체 등에서 활동할 50+세대 30명 내외 모집
5일(월)부터 50+포털에서 참여 접수…8월부터 월 57시간 3개월간 활동
정부가 환경 분야에서 50+세대가 지속가능한 일·활동을 탐색해 볼 수 있는 ‘환경기업인턴십’ 사업을 마련하고 5일(월)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

[리크루트타임스 김민수 기자]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이해우)은 미래 유망 산업으로 꼽히는 환경 분야에서 50+세대가 지속가능한 일·활동을 탐색해 볼 수 있는 ‘환경기업인턴십’ 사업을 마련하고 5일(월)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환경기업인턴십’ 참여자는 서울시 소재의 환경 분야 기관·기업·단체 등에서 교육기획, 캠페인 활동, 현장관리, 경영 및 회계 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또 도시환경교육, 스마트 모빌리티, 자원순환 등을 담당하는 기관 및 단체 등에서 캠페인 활동, 교육기획, 현장관리 등의 사업 운영 지원업무 뿐만 아니라 사무·경영·회계 등 전문영역에서의 사업지원 업무도 맡아 활동하게 된다. 

‘환경기업인턴십’에 지원하고 싶은 50+세대는 50+포털(50plus.or.kr)에서 자세한 모집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환경 분야에 경험 또는 관심이 있는 만 45세부터 만 67세까지의 서울시민(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서울시)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5일(월)부터 15일(목)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총 30명 내외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사람은 공통·직무교육 과정을 거친 후 8월부터 10월까지 총 3개월간(월 57시간 이내) 활동할 예정이다. 활동비로는 시간당 10,702원(서울시 생활임금 기준 적용)이 지급된다. 

이번 사업은 ‘그린 뉴딜’ 등 정부 정책 및 산업 환경의 변화에 따라 녹색 기술을 바탕으로 환경 일자리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50+세대가 가진 역량을 활용해 새로운 일자리 분야에 진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 이해우는 “이번 사업은 환경 분야에 관심 있는 50+세대에게 환경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커리어 전환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50+세대가 전문성과 경력을 활용하여 변화하는 일자리 환경에 적응하고 새로운 일활동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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