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CJ·SK가 알려주는 창업 교육 참여자 모집...최대 3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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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CJ·SK가 알려주는 창업 교육 참여자 모집...최대 3억 지원
  • 김민서 뉴스리포터
  • 승인 2021.07.0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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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SK이노베이션·네이버클라우드·CJ 협업 프로그램
지원 대상 창업 3년 이상 7년 이하 도약기 기업
친환경, 클라우드·인공지능 분야 등 50개사 선정
'창업도약패키지 대기업 협업 프로그램' 프로그램별 모집규모 및 지원내용 설명 자료 (제공=중기부)

[리크루트타임스 김민서 뉴스리포터] 대기업에 비해 기술력과 자본이 부족해 판로개척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네이버·SK이노베이션·CJ가 소매를 걷어 붙였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도약기 창업기업 지원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7월 2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창업도약패키지 대기업 협업 프로그램’은 SK이노베이션, 네이버클라우드, CJ와 협업해 중기부의 사업화 자금과 대기업의 인프라를 활용한 종합 지원을 통해 창업 3년 이상 7년 이내의 도약기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올해 시범 운영하는 대기업 협업 프로그램은 ‘에그 프로그램’(SK이노베이션 협업), ‘이웃 프로그램’(네이버클라우드 협업), ‘씨앗 프로그램’(CJ 협업) 총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각 프로그램을 통해 친환경(플라스틱, 배터리, 탄소 포집 등), 클라우드·인공지능, 식품기술(푸드테크)‧물류‧콘텐츠 분야 창업기업 총 50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기업은 3가지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고 선정된 기업은 중기부의 사업화 자금 최대 3억원과 대기업의 성장지원 패키지(교육·컨설팅, 인프라, 판로, 투자유치 등)를 지원받을 수 있다.

‘에그 프로그램’은 SK가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한 시험분석 지원, 교육과 컨설팅, 협업모델을 발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술 자문, 투자, 국내외 세미나 참가 지원 등을 통해 플라스틱, 배터리, 탄소 포집 등 친환경 분야 창업기업을 육성할 방침이다. 

‘이웃 프로그램’은 최대 2000만원 상당의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료를 제공하고 클라우드 교육, 기술개발 1:1 컨설팅을 지원한다. 

또 마케팅 세미나, 사스(SaaS, Software as a Service) 상품화와 판로개척, 투자유치, 홍보 등을 통해 클라우드, 인공지능 분야 창업기업의 성장을 도울 계획이다. 

‘씨앗 프로그램’은 씨제이 전문인력이 창업기업의 책임 멘토가 되어 기술 조언과 연계사업을 발굴하고 보유데이터를 제공한다.

또 연구소 등 인프라를 활용한 현장 시험, 투자유치, 홍보 등을 통해 식품기술(푸드테크), 물류, 콘텐츠 분야 창업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창업도약패키지 대기업 협업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도약기 창업기업은 ‘케이(K)-스타트업 누리집’을 통해 7월 28일(수) 18시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케이(K)-스타트업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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