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ICT연구센터 신규과제 선정...디지털뉴딜 인재 양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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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ICT연구센터 신규과제 선정...디지털뉴딜 인재 양성 박차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1.07.0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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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블록체인 등 신규 과제 8개 선정, 발표
최장 8년간 매년 8억원 규모 연구지원비 지원
새롭게 선정된 대학별 과제 내용 (자료제공=과기정통부)
새롭게 선정된 대학별 과제 내용 (자료제공=과기정통부)

[리크루트타임스 이윤희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내 대학ICT연구센터의 신규 지원 과제 8개를 선정하고, 석·박사급 고급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

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기술(ICT) 환경변화와 디지털 뉴딜 시대 진입 등에 대응할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ICT연구센터(ITRC)' 신규 지원과제 8개를 선정햇다고 7월 5일 밝혔다.

대학ICT연구센터는 국내 대학교의 유망 정보통신기술 분야 연구센터를 선정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사물인터넷(세종대학교) ▲블록체인(광주과학기술원) ▲컴퓨팅 시스템(울산과학기술원) ▲디지털 콘텐츠(아주대학교) ▲차세대통신-이동통신(경희대학교) ▲차세대통신-네트워크(인하대학교) ▲양자정보통신(고려대학교) 등이 선정됐다.

이들 대학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연구역량을 갖춘 고급 인재를 배출하는데 목표를 두고 과기부로부터 최장 8년간 매년 8억원 수준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특히 실패의 위험보다 도전의 가치를 우선시하는 '혁신도약형 연구'와 대학원생들이 주도적으로 연구를 수행하는 '학생창의자율연구'를 적극 지원하며, 기업가 정신 교육과 ICT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을 통해 대학원생의 기술 창업에 대한 도전 기회도 넓힐 방침이다.

2000년 시작된 대학ICT연구센터 지원사업은 작년까지 1만5800여명의 ICT 산업 분야 석박사급 인재를 양성했다. 이는 전체 ICT 분야 석박사 졸업인원의 11%를 차지한다. 올해 사업의 목표 양성 인원은 320여명이다.

이승원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그동안 대학ICT연구센터에서 연구를 하던 학생들이 성장해 오늘날 디지털 뉴딜의 주역이 되고, 우리나라 ICT 산업 성장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정부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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