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문화 개선 앞장서는 MZ세대 청년중역회의 ‘주니어보드’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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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문화 개선 앞장서는 MZ세대 청년중역회의 ‘주니어보드’ 출범
  • 김지수 뉴스리포터
  • 승인 2021.07.0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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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의견 적극 반영하여 조직문화 혁신 기대
‘주니어보드’ 젊은 시각을 반영한 조직문화 개선 연구모임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20대~30대 청년층이 모인다.

[리크루트타임스 김지수 뉴스리포터] 정부청사관리본부가 조직문화 개선과 서비스혁신, 조직구성원과의 소통 등을 위해 MZ세대 9명으로 구성된 청년중역회의 ‘주니어보드’를 출범한다.

이와 관련해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본부장 조소연)는 7월 8일 ‘제1기 혁신 주니어보드’ 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정부청사관리본부 주니어보드'는 MZ세대의 참신한 의견과 젊은 시각을 반영하여 조직문화와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 연구모임으로, 각 부서 추천을 받아 입직 5년차 이하 직원 9명으로 구성됐다. 

주니어보드는 앞으로 월 1회 정기적인 모임 등을 통해 정부청사 서비스 혁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조직문화 갈등을 조율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주니어보드의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아이디어를 제도화하여 청사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출범식에서는 주니어보드 직원들에 대한 위촉장 전달과 함께 조소연 정부청사관리본부장과 ‘슬기로운 사회생활’이라는 주제로 자유토론도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 조소연 본부장과 주니어보드 구성원들은 혁신에 관한 의견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조소연 정부청사관리본부장은 “세대 간 소통단절은 변화와 혁신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된다”면서 “젊은 직원들과 자유로운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활력 있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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