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식약처, 워라밸 일자리 환경 조성위한 논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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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식약처, 워라밸 일자리 환경 조성위한 논의 개최
  • 김민서 뉴스리포터
  • 승인 2021.07.0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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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제2회 혁신 현장 이어달리기’ 행사 진행
재택근무와 유연근무 활성화, 초과근무 줄이기 등 토의
행정안전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1년 제2회 혁신 현장 이어달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리크루트타임스 김민서 뉴스리포터] 행정안전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과 삶이 균형잡힌 조직문화 개선 방안 마련을 논의하기 위해  ‘2021년 제2회 혁신 현장 이어달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일과 삶이 균형 잡힌 조직문화 개선’을 주제로 2명의 민간 전문가가 민간의 근무혁신 사례를 발표하는 등 특강을 진행하고 조직문화 개선 전반에 대해 토론했다.

특히 ▲재택근무와 유연근무 활성화 ▲초과근무 줄이기 ▲디지털 기반 ‘스마트 행정’으로 일 줄이기 방안 등에 대하여 구체적인 대안과 의견을 공유했다. 

이어 ‘일과 삶이 균형 잡힌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식약처에서 추진 중인 여러 가지 근무혁신 방안을 소개하고 전문가, 정부혁신 멤버, 각 기관의 혁신 담당공무원들과 함께 이에 대해 토론을 통해 의견을 나눴다. 

식약처는 일과 삶이 균형 잡힌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관리자의 관심과 구성원의 자유로운 의견을 바탕으로 열린 소통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강립 식약처 처장은 “최근 조직문화 트렌드를 대표하는 ‘일과 삶의 균형‘이 공직사회에서도 없어서는 안 될 핵심가치와 목표가 되었다”며 “오늘 토론에서 새로운 시각으로 제시된 문제해결 방안을 잘 반영해 불합리한 관행을 버리고 효율적으로 일하는 문화를 갖춘 조직으로 탈바꿈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처장은 “앞으로도 ‘혁신 행정 이어달리기’ 행사를 통해 공직사회에  조직문화 혁신이 범정부적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창섭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정부혁신의 성과를 내기 위해 법·제도적 기반 마련도 중요하지만, 현장에서 혁신을 실행하는 것은 공무원이다”며 “일하는 방식 혁신을 통해 업무효율성을 높이고, 적절한 휴식·새로운 경험으로 공무원이 창의적인 혁신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여 토론 패널 등 소규모 인원만 현장 참석하고 각 기관 참석자는 온라인을 통해 비대면으로 참석해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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