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그래픽 분야 인재 발굴...확장가상세계 채용 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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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그래픽 분야 인재 발굴...확장가상세계 채용 캠프 개최
  • 김지수 뉴스리포터
  • 승인 2021.07.1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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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주관 ‘2021년 확장가상세계 컴퓨터그래픽 채용 캠프’
청년 인재 발굴 및 취업 연계 맞춤 지원
영화 ‘승리호’ 제작 참여 기업 등 8곳 참가
과기정통부가 메타버스 시대를 선도할 컴퓨터그래픽 분야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해 캠프를 개최한다.

[리크루트타임스 김지수 뉴스리포터] 과기정통부가 오늘부터 비대면으로 ‘2021 확장가상세계 채용 캠프’를 개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 이하 ‘과기정통부’)는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 시대를 선도할 컴퓨터그래픽 분야의 우수 인재 발굴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오늘부터 7월 16까지 양일간 ‘2021년 확장가상세계 채용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하는 이번 캠프에서는 취업을 원하는 참가자들이 채용분야와 관련된 직무 과제를 수행한다. 확장가상세계·컴퓨터그래픽 전문기업들은 참가자들의 직무능력을 평가함으로써 자사에 맞는 인재들을 직접 채용할 수 있다. 

또한 채용 절차와 별도로 채용구직자들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채용 분야와 기업에 대한 질의 및 답변, 취업 특강(토크콘서트) 등을 진행하며, 분야별 우수 과제를 선정하여 시상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최근 확장가상세계가 컴퓨터그래픽기술을 기반으로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기존 컴퓨터그래픽 분야를 벗어나 확장가상세계까지 범위를 확대하였으며, 이에 따라 채용분야를 기존 컴퓨터그래픽형 4개 외에 확장가상세계 연계형 4개 분야를 추가하여 총 8개 분야로 확장했다.

확장가상세계 연계형 4개 분야로는 컴퓨터그래픽확장가상세계 2차원·3차원, 특수시각효과(VFX), 게임엔진 분야 등이 추가됐다. 

올해엔 넷플릭스 개봉 직후 1순위에 오른 영화 ‘승리호’의 제작에 참여한 ‘위지윅스튜디오’, 장편 애니메이션 최초로 아카데미 후보에 올랐던 ‘레드슈즈’의 제작을 맡은 ‘로커스’등이 참여해 총 8개 기업이 참가한다. 

참가자는 총 50명으로, 3주간의 공개모집에 지원한 약 100명 중 신청서와 개인포트폴리오 등에 대한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과기정통부는 행사 종료 후에도 참가자들에게 채용설명회, 상담회와 같은 채용정보를 제공하는 등 취업까지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캠프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인재 발굴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도록 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김정삼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더욱 심해진 취업난 속에서 이번 확장가상세계 리크루팅 캠프가 확장가상세계와 컴퓨터그래픽 분야에서 역량있는 인재를 원하는 전문기업과 구직을 희망하는 청년 인재들 모두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외 ‘2021년 확장가상세계 컴퓨터그래픽 채용 캠프’의 세부 일정은 행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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