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개발보안 경진대회' 개최...8월 4일까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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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개발보안 경진대회' 개최...8월 4일까지 모집
  • 김민서 뉴스리포터
  • 승인 2021.07.2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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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학생·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
수상 12팅 최종 선발 예정..총 2000만원 상금 수여
예선 통과팀 전원에 기술교육 제공 예정
‘제8회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경진대회’ 홍보 포스터 사진 (제공=행안부)

[리크루트타임스 김민서 뉴스리포터] 행정안전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등 미래 소프트웨어 개발인력으로 성장 가능성이 있는 우수 인재 발굴에 나선다.

우수인재 발굴을 위해 양 기관은 8월 11일부터 8월 27일까지 전국 대학생·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제8회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소프트웨어 개발보안은 소프트웨어를 기획·설계·개발하는 단계에서 보안약점이 없도록 하여 해킹 사고 등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기술이다.

본 대회는 미래 소프트웨어 개발인력으로 활약할 대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 개발보안을 널리 알리고 인재 발굴을 위한 목적으로 2014년부터 매년 진행중이다. 

국내 소재 대학에 재학·휴학중인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대회에 참가 가능하며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팀을 구성해 8월 4일까지 대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8월 11일 예선을 통해 문제풀이 방식으로 25개팀을 선별하고 8월 26일~27일 무박 2일간 ’슬기로운 랜선생활‘ 주제에 맞는 온라인 끝장개발과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12개 수상팀에게는 행정안전부장관상 6점을 포함한 상장과 총 2000여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하고 예선 통과팀 전원에는 기술교육을 제공한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7월 21일 14시부터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해 대회소개, 참가방법 등을 안내하며, 기타 대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진대회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한편 올해는 2019년도 SW개발보안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유지상 씨가 창업한 ‘웨일즈랩’의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활용하여 예선대회를 운영을 맡았다. 

정선용 행정안전부 디지털정부국장은 "전 세계적으로 사이버공격이 지능화되고 정교해지고 있어 사후적 대응 방법으로는 한계에 직면했다“며 ”사전에 보안약점을 제거하는 소프트웨어 개발보안이 보다 중요해지고 있으며, 미래의 개발자이자 보안전문가인 대학생들이 대회에 많이 참여하여 실력을 겨룰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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