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사내 AI와 DX 인재양성 프로젝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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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사내 AI와 DX 인재양성 프로젝트 시작
  • 김지수 뉴스리포터
  • 승인 2021.07.2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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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미래인재육성 프로젝트’ 3기 시작... “디지코 전환 속도 낼 것”
회사 내부 인력이라도 잠재력있는 인재 적극 발굴
KT는 사내 AI∙DX 인재육성을 위한 ‘미래인재육성 프로젝트’ 3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 출처: KT 홈페이지)
KT는 사내 AI∙DX 인재육성을 위한 ‘미래인재육성 프로젝트’ 3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 출처: KT 홈페이지)

[리크루트타임스 김지수 뉴스리포터] KT(대표 구현모)는 사내 AI∙DX 인재육성을 위한 ‘미래인재육성 프로젝트’ 3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미래인재육성프로젝트는 인공지능(AI), 클라우드(Cloud), 디지털전환(DX) 분야를 이끌 인재를 확보해 디지코(Digico, 디지털플랫폼기업)로 빠르게 도약하기 위한 KT의 대표 인재양성 프로젝트다.

3기를 맞는 미래인재육성프로젝트는 기존 인력의 리스킬링(Re-Skilling, 재교육)프로그램이다.  AI 사업 및 디지털 혁신을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회사 내부에서 잠재력과 성장성을 갖고 있는 인재를 적극적으로 키워야 한다는 구현모 대표의 철학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번 3기 과정은 사내공모를 통해 AI, Cloud, DX 분야로 직무전환을 희망하는 직원을 선발했다. 연령과 부서, 직급 제한 없이 지원자를 모집했으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했다. 이달부터 12월까지 총 6개월간 전일제로 AI·DX 실무 프로젝트 과제를 수행한다. 과정을 수료한 직원들은 AI, 클라우드, DX 관련 핵심 부서로 배치되어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온택트 간담회로 진행된 3기 입교식에서는 구현모 대표가 영상메시지를 통해 3기 입교생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 우수한 프로젝트를 진행한 2기를 격려했다.

구현모 대표는 “KT가 디지털플랫폼 기업으로 전환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라며, “지난해 과정을 수료한 1기 직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큰 역할을 해주고 있는데 이 같은 성공 사례가 2기, 3기로 이어지면서 회사가 디지코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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