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취·창업 정착돕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성과 나타나
상태바
청년 취·창업 정착돕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성과 나타나
  • 김지수 뉴스리포터
  • 승인 2021.07.26 13: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우수사례 공모전 결과 발표
수상의 영예 안은 18명, 총 800만 원의 상금 지급
위부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참가한 김지예 씨와 최은비 씨다.

[리크루트타임스 김지수 뉴스리포터]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진행 중인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이 실제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행안부는 이와 같은 주요 사례를 전하기 위한 공모전을 개최하고 우수 참여자를 뽑았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통해 자치단체 중심의 상향식 일자리 사업을 통해 청년고용을 창출하기 위한 사업으로, 청년의 취‧창업이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행안부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높은 정규직 전환율을 보일 뿐 아니라 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의 만족도가 무려 97.1%로 매우 높게 집계됐다고 전했다. 

이에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2021년 5월 18일부터 6월 24일까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을 진행했으며 취업·창업에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했거나 지역에 정착한 우수사례 18건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통해 성공 경험담을 공유하고 보다 많은 청년들에게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을 알리기 위해 진행했다.

이번 공모는 수기 부문과 영상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총 201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접수된 작품은 1차 내부심사와 2차 외부심사를 통해 평가됐으며, 참여수기・영상 부문 각각 부문별 최우수 1건, 우수 3건, 장려 5건 이렇게 총 9건 선정됐다.

참여수기 부문의 최우수상으로는 ’광주 청년일굼 기업상생 일자리 프로젝트‘에 참여한 최은비씨가 선정되었다. 이어 영상부문의 최우수상으로는 ’디지털 G.T.S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한 김지예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은비씨는 막연한 20대 중반, 친구의 권유에 의해 사업에 참여하여, 교육과 여러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보조역할이 아닌 기획자로 성장했다. 또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청년인 최은비 씨에게 “사회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찾게 해줬고, 지금의 소속 회사도 함께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지예씨는 부산시 G.T.S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하여 퀄트공예에 대한 정보를 유튜브로 제작하는 업무를 하고 있다. 김지예 씨는 “대중들에게 생소한 퀼트공예에 대한 정보를 영상으로 만들어 대중들에게 접근성을 높이면서 퀼트를 대중화시키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취업의 문턱을 높게 생각하지 않고 정부에서 지원하는 사업을 찾아 용기를 가지고 지원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번 공모전에 참여해 수상의 영예를 안은 18명에게는 총 8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참여수기 부문 최우수작 50만 원, 영상 부문 최우수작 100만 원 등이다.

최종 선정된 작품들은 본 사업에 대한 우수성과 확산을 위하여 사례집, 홍보영상 등 다양한 형식으로 소개될 예정이며, 또한 전국 자치단체에도 전파하여 보다 많은 청년들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통해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가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재능 있는 청년들에게 일경험을 제공하고 이를 토대로 청년과 기업, 지자체가 함께 성장해 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본 사업을 통해 지역의 청년유입을 지원하여 지역활력을 제고하고 청년들에게는 폭넓은 고용의 기회가 제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