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창업기업 지원하는 '팁스' 신규운영사 11개사 추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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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창업기업 지원하는 '팁스' 신규운영사 11개사 추가 확대
  • 김민서 뉴스리포터
  • 승인 2021.07.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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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56개사→67개사로 11개사 운영사 추가 선정
중기부-운영사 협업해 유망창업기업에 자금 등 지원
지역소재 신규 운영사 선정..비수도권 창업기업 발굴 확대
민간투자사와 중기부가 함께 유망 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는 프로그램 '팁스' 운영사가 67개사로 확대됐다. 

[리크루트타임스 김민서 뉴스리포터] 민간투자사와 중기부가 협업해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는 팁스(TIPS) 프로그램 운영사가 기존 56개사에서 11개사 추가되면서 유망 기술을 가진 창업기업에 대한 지원도 늘어날 전망이다. 

중기부는 팁스(TIPS) 프로그램에 참여할 신규 운영사 11개사를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팁스(TIPS)는 민간투자사가 창업기업을 발굴해 먼저 투자한 후 중기부에 추천하면 중기부가 별도 선정평가를 통해 기술개발(R&D), 창업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기존 56개의 민간투자사가 팁스 운영사로 참여하고 있었으며 이번에 11개사가 신규로 추가돼 총 67개사가 유망 기술 창업기업 발굴과 투자를 위해 나설 예정이다.

올해 신규로 선정된 11개 운영사를 살펴보면 9개사가 4차 산업혁명 분야에 대한 투자실적과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어 신성장 분야의 유망 창업기업 발굴‧육성이 확대될 예정이다. 

특히 이들의 최근 3년간 분야별 투자 비중이 ▲서비스플랫폼 29.1% ▲인공지능 20% ▲빅데이터 10.9% 순으로 나타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경제 환경 속에서 관련 분야 창업기업을 육성할 방침이다.

또한 대전, 울산, 강원지역에 소재한 투자사가 1개씩 운영사로 선정됨에 따라 비수도권 내 유망 기술 창업기업 발굴과 팁스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팁스 운영사는 8월부터 창업기업 추천권을 배정받아 본격적으로 창업기업 발굴과 투자 활동에 나서게 된다. 

팁스(TIPS)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기업은 중기부, 팁스 누리집, 케이-스타트업 누리집의 팁스 창업기업 지원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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