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목돈 마련 위한 희망두배 청년통장 참여자 모집
상태바
서울시, 목돈 마련 위한 희망두배 청년통장 참여자 모집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1.07.29 11: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월 10만원~15만원 적금하면 시 비용으로 100% 지원
모집인원 지난해 3000명에서 올해 7000명으로 대폭 확대
서울시가 청년 목돈 마련을 위한 희망 두배 청년통장 참여자를 모집한다.
서울시가 청년 목돈 마련을 위한 희망 두배 청년통장 참여자를 모집한다.

[리크루트타임스 이윤희 기자] 서울시가 청년이 저축한 금액의 두배를 받을 수 있는 '희망두배 청년통장' 가입자를 올해 7000명 모집한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청년 근로자가 매월 10만·15만원을 2∼3년 저축하면 시 예산으로 저축액만큼 추가 적립해 주는 제도로 청년들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월 15만원씩 3년간 저축할 경우 본인 저축액 540만원, 시 지원액 540만원 등 1080만원과 민간 협력은행이 주는 이자까지 받을 수 있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저축액 지원뿐만 아니라 서울시복지재단이 제공하는 금융 교육, 각종 특강, 재무 컨설팅, 주거 상담, 심리·취업 지원 등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지난해 3000명에서 올해 7000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소득 요건을 충족하는 서울 거주 만 18∼34세 저소득 근로 청년은 다음 달 2∼20일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14세 이하 자녀를 키우는 저소득 가구에 저축액의 최소 50%를 더해주는 '꿈나래통장' 가입자 300명도 모집한다. 신청 기한은 8월 2일부터 20일 까지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