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K-스타트업 2021' 예선 접수 총 7352팀...역대 최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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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K-스타트업 2021' 예선 접수 총 7352팀...역대 최다 지원
  • 김민서 뉴스리포터
  • 승인 2021.08.0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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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교육부, 과기부, 국방부 등 총 10개 부처 참여
참가자 연령층 16세~86세까지 다양..2030세대 증가
예선 통과팀 대상 본선·결선·왕중왕전 진행 예정
'도전! K-스타트업 2021' 연령별 참가자 접수결과 사진 자료(자료=중소벤처기업부)

[리크루트타임스 김민서 뉴스리포터] 중소벤처기업부는 ’도전! 케이(K)-스타트업 2021‘의 예선리그 접수결과 총 7352팀이 신청해 역대 최다 신청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도전! 케이(K)-스타트업‘은 지난 2016년에 중기부, 교육부, 과기부, 국방부 4개 부처 협업으로 시작해, 이후 2020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여성가족부, 특허청 등 3개 부처가 추가로 참여하기 시작한 창업 경진대회다. 

중기부와 관계부처가 각 소관분야 별로 예선리그를 운영하고 중기부가 각 예선 리그를 통과한 우수팀들을 대상으로 본선·결선·왕중왕전을 통해 최종 수상팀을 가리는 협업방식으로 운영된다.

6회째를 맞는 올해에는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산림청이 함께해 총 10개 부처의 9개 분야 리그를 진행할 예정이다. 중기부는 지난 3월 협업에 참여하는 10개 부처들과 공동으로 ’도전! 케이(K)-스타트업 2021‘ 사업을 통합 공고했고 각 부처들은 7월까지 각 예선리그 별로 참가 희망자 모집을 진행했다.

올해 접수 현황을 살펴보면 총 신청규모는 2016년 동 창업경진대회가 시작된 이래 최대 규모인 7352팀이 신청했으며 최연소 16세에서부터 최고령 86세 창업자까지 폭넓은 연령층의 창업자가 신청했다. 특히 최근 늘어나고 있는 청년층의 창업 증가와 맞물려 20∼30대 청년 창업자의 신청도 증가했다. 

이번 참가 신청을 마친 창업자들은 8월말까지 각 분야 예선리그를 거치게 되며 이를 통해 선발되는 180개 팀에게는 9월말부터 진행 예정인 ‘도전! 케이(K)스타트업 2021’ 본선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중기부는 본선과 결선을 통과하고 최종 왕중왕전에 진출하는 20개팀에 대해 순위별로 최대 3억원의 상금과 함께 2022년도 예비·초기창업패키지 참여 우대(서류평가 면제) 등 사업화를 위한 후속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중기부 노용석 창업진흥정책관은 “최근 창업 열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다양한 디지털 기술 등 경제·산업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혁신적 창업 시도도 지속되고 있다”며 “도전! 케이(K)-스타트업과 같은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창업자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성공적으로 사업화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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