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력 보유 청년 스타트업에 최대 2억 대출...고정금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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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력 보유 청년 스타트업에 최대 2억 대출...고정금리 2%
  • 김민서 뉴스리포터
  • 승인 2021.08.0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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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대상, 만 39세 이하 예비창업가·창업 3년 미만 중소기업
제조업, 지역주력산업 최대 2억, 이외 최대 1억 지원
선정기업 기준 재무상태보다 창업아이템, 사업계획 중심
'청년전용창업자금' 지원 세부내용 사진 자료 (제공=중진공)

[리크루트타임스 김민서 뉴스리포터]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우수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층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청년전용창업자금’을 확대 지원한다. 

청년전용창업자금은 기술력과 사업성을 보유하고 있으나 자금력이 부족한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앞서 중기부와 중진공은 중진공은 지난해 청년창업기업 1691개 사에 1600억 원을 지원했다. 또 올해에는 500억 원을 확대 편성해 2000여개 사에 총 2100억 원의 청년전용창업자금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인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미만의 중소기업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지원한도는 1억 원이며 제조기업과 지역주력사업 영위 기업은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한다. 금리는 2.0% 고정금리로 

또한 선정기업에게는 자금 뿐만 아니라 사업화를 위한 멘토링 등을 전국 18개 창업지원센터를 통해 원스톱으로 연계해 지원한다.

중진공은 기업의 담보력이나 신용등급 및 재무상태보다는 창업 아이템과 사업 계획을 중심으로 별도의 심의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할 방침이다. 

청년전용창업자금 신청은 중진공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중진공 창업지원처 또는 정책자금 안내 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추경예산 확보로 청년창업기업의 4대 애로사항인 자금?인력?제조?주거 중 자금애로 해소를 위한 지원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면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창업기업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중진공은 앞으로도 청년창업 활성화와 건강한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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