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예술 분야 2000명 채용한다...최대 3개월 인건비 월 18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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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술 분야 2000명 채용한다...최대 3개월 인건비 월 180만 원 지원
  • 김지수 뉴스리포터
  • 승인 2021.08.09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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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극복 위해 2차 추경 115억 원 투입
공연단체, 개인 상관없이 모두 지원 신청 가능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침체된 공연예술 분야를 돕기 위해 채용에 추가 지원한다. (사진은 내용과 무관하다.)

[리크루트타임스 김지수 뉴스리포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 이하 문예위)와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공연예술 분야의 고용 충격을 완화하고 공연예술 기업·단체의 인건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공연예술 분야 인력 2000명의 채용을 추가 지원한다.

올해 문체부는 현장 공연예술 종사자의 활동을 더욱 폭넓게 지원하기 위해 1차 추경(336억 원, 3500명)에 이어 2차 추경(115억 원, 2000명)으로 대상자를 총 5500명으로 확대했다.

공연단체와 개인 모두 이번 사업에 지원 신청을 할 수 있으며, 공연예술 활동 전반에 대해 예술인력 1인당 최대 3개월간 인건비 월 18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문체부는 공연예술 분야별 협회·단체와 협업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과 협업하는 협회 및 단체는 한국연극협회, 한국뮤지컬협회, 한국음악협회, 한국무용협회,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등 5개 단체다. 구체적인 일정과 절차 등의 세부 내용은 각 장르별 주관처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으므로 협회 누리집에서 보다 정확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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