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젊은 인재 창업 지원 위해 청년창업기업 보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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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젊은 인재 창업 지원 위해 청년창업기업 보증 확대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1.08.1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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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기업 전용 청년 테크스타 보증 신설
창업 후 5년 이내 기업 → 창업 후 7년 이내 기업
기술보증기금이 청년 창업 관련 보증 지원을 확대한다.
기술보증기금이 청년 창업 관련 보증 지원을 확대한다.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기술보증기금이 청년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청년창업기업보증 지원대상을 확대한다. 또 우수 청년기업 전용 청년 테크스타 보증'도 신설해 청년 창업에 적극적인 지원을 나선다.

앞서 기술보증기금은 지난 2011년 청년창업기업 전용 우대 프로그램을 도입한 바 있다. 청년창업기업 전용 우대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올해 6월까지 10년간 약 3만 5000여 개 기업에 3조 9420억 원의 보증을 지원하였으며 최근 5년간 지원기업을 분석한 결과 창업 후 1년 이내 기업에 대한 지원 비중이 50%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보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청년창업기업보증 제도를 확대 개편하기로 결정했다.

먼저 지원대상을 창업 후 5년 이내 기업에서 창업 후 7년 이내 기업으로 확대한다. 또 보증비율도 기존 85%에서 95%로 확대하며 보증료 감면 등 우대사항을 신설하여 창업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정부 창업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우수 청년창업기업 전용 자금지원을 위해 '청년 테크스타 보증'을 신설하고, ▲보증한도 확대(6억원) ▲보증비율 상향 ▲고정보증료율 0.3% 적 ▲보증금액 산정특례 확대(2억원) 등 우대지원 제도를 도입한다.
 
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젊은 인재들의 적극적이고 도전적인 창업을 유도하기 위해 매출액이 없거나 재무상태가 취약하더라도 성장가능성이 높은 청년창업기업에 대한 지원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의 열기를 확산하고 제2벤처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청년창업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제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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