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그렙’, 2021 대규모 개발자 채용 챌린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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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그렙’, 2021 대규모 개발자 채용 챌린지 개최
  • 김지수 뉴스리포터
  • 승인 2021.08.1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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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문제 출제자 등 두 자릿수 채용
코딩 테스트 응시, 필수 아닌 선택
부산·제주도 거주하는 인재도 환영, 완전 재택근무 시행
완전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는 그렙은 5개 분야의 개발자와 엔지니어, 인턴 등을 채용할 예정이다.

[리크루트타임스 김지수 뉴스리포터] 그렙이 2021년 대규모 채용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8월 12일 밝혔다. 접수는 8월 20일 오후 5시까지이며, 프로그래머스 사이트에서 접수할 수 있다.

스타트업 ‘그렙’은 현재 개발자의 성장을 돕는 ‘프로그래머스’와 온라인 시험 감독 플랫폼 ‘모니토’를 서비스하고 있다.  

모집 분야는 ▲백엔드 개발자 ▲프론트엔드 개발자 ▲인공지능(AI) 엔지니어(컴퓨터 비전) ▲알고리즘&코딩 테스트 문제 출제자 ▲프로그래밍 학습 콘텐츠 제작자(인턴) 등 5개 분야다.

이번 채용 챌린지의 대상은 코딩테스트에 응시할 수 있는 개발자와 문제 제작자를 대상으로 하지만 코딩 테스트에 반드시 응시하지 않아도 된다. 지원자는 8월 22일 진행되는 코딩 테스트에 참여해 점수를 얻는 방법도 있지만, 프로그래머스에서 응시했던 Dev-Matching(개발자 채용 프로그램), 월간 코드 챌린지의 테스트 점수로 코딩 테스트 점수를 대체하는 방법도 있다. 이번 채용 챌린지는 채용 과정에서 반복되는 코딩 테스트에 피로감을 느끼는 개발자들을 위해 코딩 테스트 점수 대체 제도를 도입한 것으로 보인다.

그렙은 비대면 시대에 맞춰 디지털 노마드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2020년 2월 이후 완전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으며, 맥북 등을 제외하고 재택근무를 위한 장비 구매 비용을 별도로 지원해 모든 직원에게 스톡옵션을 부여한다.

한편 그렙은 개발자 이외에도 기획자, 디자이너, 마케터 등 모든 직무에 걸쳐 채용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그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렙 이확영 대표는 “재택근무를 도입하면서 부산·제주도 등 사무실로 출근할 수 없는 거리에 거주하는 실력 있는 직원들을 채용할 수 있었다. 이번 챌린지에도 전국의 역량 있는 개발자들이 많이 지원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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