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인천공항 3K+ 스타트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8월 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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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인천공항 3K+ 스타트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8월 31일까지
  • 김민서 뉴스리포터
  • 승인 2021.08.17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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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등 '3K+' 분야 스타트업 20개사 지원
2025년까지 인천공항 연계 스타트업 200개사 육성
일자리 450개 창출 목표로 지원 나설 계획
‘2021년 인천공항 3K+ 스타트업 육성사업’ 홍보 포스터 (제공=인천공항공사)

[리크루트타임스 김민서 뉴스리포터]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항산업의 차세대 혁신성장 기반을 위해 ‘2021년 인천공항 3K+ 스타트업 육성사업’을 진행하고 31일까지 신청차를 모집한다. 

3K+ 분야(▲K-푸드 ▲K-문화·예술 ▲K-여행+뉴딜) 스타트업 20개사를 지원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창업 생태계를 조성을 위한 2019년부터 시행한 스타트업 육성사업이다. 

2020년의 경우 공항산업과 밀접한 3K 분야 스타트업 20개 사에 총 10억 원의 성장자금을 지원했으며 그 결과 ▲매출 창출 165억 원 ▲투·융자 유치 58억 원 ▲신규고용 창출 44명 ▲지식재산권 등록 33건 등의 성과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공항공사는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및 그린경제로의 전환 가속화에 따른 대외 환경변화를 반영해 올해부터 기존 3K 분야에 K-디지털·그린 뉴딜 분야를 추가한 3K+ 분야 스타트업 지원에 나선다. 

이에 따라 2025년까지 공항경제권 및 문화·예술 공항 등 인천공항과 연계한 스타트업 200개사를 육성하고 일자리 450개를 창출을 목표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선발된 스타트업에는 ▲사업화 지원금 ▲액셀러레이팅 ▲IR 대회 ▲테스트베드 자원연계 등 기업 당 최대 4400만 원 상당의 성장자금을 지원한다. 또 2020년 선발기업 20개사 중에서 우수기업 5개사를 추가 선정해 사업화 자금지원 및 교육 등 후속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기업 모집기간은 이달 31일 오후 5시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스타트업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3K+ 스타트업 육성사업이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지역경제의 활력을 회복하고 인천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견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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