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우먼업' 경단녀 62명에 공공기관 인턴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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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우먼업' 경단녀 62명에 공공기관 인턴십 제공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1.09.07 10: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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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예방의날 기념 유튜브 라이브 행사 열어
오는 8일부터 서울시나 44개 공공기관에서 실습
서울 우먼업 인턴십 온라인 홍보 포스터
서울 우먼업 인턴십 온라인 홍보 포스터

[리크루트타임스 이윤희 기자] 전문자격증이 있음에도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이 서울 우먼업(Woman UP)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공공기관에서 인턴 활동을 가진다.

이 프로그램은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지원과 노동시장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8일부터 서울시내 44개 공공기관에서 총 62명의 경력단절여성에게 인턴십 기횔르 제공한다.

여성들이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돼 장기 실업에 빠지지 않도록 실질적인 취업을 지원하는 것이 그 골자다. 이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공약인 '경력단절여성 일자리 찾기 프로그램 강화'의 일환이기도 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62명의 여성들은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인턴십활동을 위해 온라인 사전직무교육을 가졌다. 이들은 앞으로 서울시에 있는 지역 종합병원과 어린이집 등 투자출연기관, 민간위탁기관 등 공공기관에서 4개월 간 현장실습을 진행한다.

한편 오늘 오전 10시부터는 경력단절예방의 날읠 기념해 제1기 서울 우먼업 인턴십 라이브 토크쇼도 가지며 발대식을 통해 공식적인 시작을 알린다. 이는 모두 온라인 생중계된다.

온라인 행사는 오세헌 서울시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인턴제도 소개, 임명장 수여, 특별강연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발대식 특별강연과 토크콘서트는 경력단절 극복에 관심 있는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유튜브 '서울우먼업'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서울 우먼업 인턴십이 경력단절 여성들의 재도약 기회가 되길 바라며 여성들의 경력단절 예방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며 "7일 경력단절예방의 날을 기념해 개최되는 제1기 서울 우먼업 인턴십 발대식과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토크콘서트에 많은 서울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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