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창업성공패키지, 올해 일자리 3311개 만들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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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창업성공패키지, 올해 일자리 3311개 만들어내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1.09.1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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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사관학교와 글로벌창업사관학교로 창업기업 양성
올해 상반기 매출 1298억원 돌파...일부 기업 투자도 유치
청년창업사관학교 전경
청년창업사관학교 전경

[리크루트타임스 이윤희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창업성공패키지 사업을 통해 다수 창업기업들을 지원해 3311명의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 내는 등 사업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9월 12일 올해 창업성공패키지 사업 성과를 발표했다.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해당 사업에 참여한 창업기업들은 상반기 매출 1298억원을 달성했으며 일자리도 3311개를 파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사업은 중진공이 국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청년창업사관학교와 글로벌창업사관학교를 통해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고 D.N.A 등 혁신기술 기반의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중진공이 올해 상반기 성과를 살펴본 결과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 기업 1065개사는 매출액 1194억원을 달성했으며 고용 3041명을 창출해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지난 기수 상반기보다 매출과 고용이 각각 26.8%,39.9% 향상된 수치다. 이중 56개사는 89억원의 투자 자금도 확보했다.

지난해 8월 개교한 글로벌창업사관학교는 입교기업 60개사 상반기 매출 104억원을 올렸으며 270여명을 고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6개는 총 11억원 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중진공은 올해도 글로벌 기업 수준 교육과 보육을 제공해 창업기업 글로벌 시야 확장과 해외 조기진출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중진공은 청년창업사관학교 청년 창업자 선발 비중을 4차 산업혁명 분야는 지난해 57%에서 21년 68.4%로 지역주력산업 분야는 41.5%에서 54.4%로 각각 확대하고, 혁신기술 창업 활성화 및 지역산업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중진공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창업 사업화 지원을 통해 잠재력을 갖춘 창업자들이 한국판 뉴딜을 선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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