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하반기 공개채용 시작...26일 모집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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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하반기 공개채용 시작...26일 모집 마감
  • 김민서 뉴스리포터
  • 승인 2021.09.1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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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제조기술, 마케팅 드 총 5개 분야 채용
AI 역량평가 등 MZ세대 눈높이 맞춘 채용방식 도입
CJ제일제당 채용 홍보 포스터 사진 자료 (제공=CJ제일제당)

[리크루트타임스 김민서 뉴스리포터] CJ제일제당은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이번 채용은 MZ세대와의 쌍방향 소통 면접을 일부 직군에 시범 적용하는 등 새로운 채용 방식을 도입할 계획이다. 

채용분야는 식품 및 바이오 사업부문별로 5개 직군인 ▲R&D ▲제조기술 ▲마케팅 ▲영업 ▲경영지원 등 총 5개 분야다.

입사를 희망하는 자는 오는 26일까지 CJ그룹 채용 온라인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서류를 접수할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MZ세대 인재 눈높이에 맞춰 인공지능(AI) 역량평가를 실시하고 쌍방향 소통을 위한 '대화형 면접' 등 채용 시스템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작년부터 진행한 인턴십 전형도 이어나갈 계획이다. 

AI 역량평가는 비대면 채용 절차를 고려한 온라인 역량검사를 이용해 평가하는 방식이다.

지난 상반기 채용 때보다 시스템을 더 고도화했으며 지원자의 인적성, 성과 창출 및 커뮤니케이션 능력 등 다양한 역량을 보다 객관적으로 파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MZ세대 눈높이에 맞는 소통형 면접제도인 '컬처핏 인터뷰(Culture-Fit Interview)'도 도입했다.

식품 영업, e커머스 영업 등 일부 직무 채용에 시범 적용한 이 제도는 해당 직무의 입사 4~7년차 MZ세대 실무진과 함께 자유롭게 대화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지원자가 일방적으로 질문을 받는 방식에서 벗어나 직무 등과 관련해 궁금한 점을 선배들에게 자유롭게 질문도 가능하다. 

직무능력 평가 전형인 인턴십은 약 4주간 진행한다. 지원자는 지원한 직무의 선배 동료들과 함께 일하며 실제 업무를 수행함하게 된다. 회사는 지원자의 역량과 가능성을 보다 면밀히 파악할 수 있고 지원자는 회사의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알아가는 기회로 활용 가능하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도전과 혁신의 마인드, 우수한 역량을 가진 인재 영업에 주안점을 두고 이번 채용이 진행된다”면서 “명실상부한 '글로벌 식품&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하는 CJ제일제당의 여정에 많은 MZ 세대 인재들이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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