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 경력 개발자 대규모 공개 채용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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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경력 개발자 대규모 공개 채용 나서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1.09.1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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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력 개발자 공채 '엔터테크' 운영...000명 규모 채용
30일간의 리프레시 휴가 등 개발자 위한 복지 마련
카카오엔터가 대규모 경력직 개발자 모집에 나선다.
카카오엔터가 대규모 경력직 개발자 모집에 나선다.

[리크루트타임스 이윤희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카카오엔터)가 9월 26일까지 첫 경력 개발자 공개채용인 ‘엔터 테크(ENTER TECH) 2021’을 진행한다. 카카오엔터 측은 이번 채용에서 인원 수에 제한을 두지 않고 적극 채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대규모 채용이 예상된다.

채용 부문은 ▲데이터 프로덕트매니저(PM) ▲데이터 엔지니어 ▲데이터 분석가(서비스, 비즈니스)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데이터 플랫폼 개발자 ▲서버 개발자 ▲영상 서비스 개발자 ▲광고플랫폼 개발자 ▲정산플랫폼 개발자 ▲정보보안 엔지니어 등 19개 분야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과 1차, 2차 면접으로 이뤄지며 전면 비대면 화상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정 직군에 따라 1차 면접 전 테스트 전형이 추가될 수 있다.

한편 카카오엔터는 완전 선택적 자율근무제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

2주에 4시간씩 근무 외 자기계발시간을 가질 수 있으며 3년 근속마다 30일의 리프레시 휴가와 휴가 지원비 200만원이 지급된다.

카카오엔터는 뛰어난 인재 영입을 위해 사내 인재(Talent) 추천제도도 실행하고 있다.

추천을 통한 채용이 이뤄질 경우, 경력이나 추천 유형과 무관하게 개발(Tech) 직군에는 1000만원, 비개발(Non-tech) 직군에는 600만원 상당 장려금이 지급된다.

카카오엔터 최고기술책임자(CTO) 김기범 부문장은 “카카오엔터는 글로벌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일으키며 사업이 빠르게 확장됨에 따라 역량 있는 개발 인재를 발굴하고자 첫 대규모 공개 채용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개발자들이 본인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업무 환경과 제도, 기회, 인프라 등을 적극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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