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메타버스 활용 상담 진행...총 600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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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메타버스 활용 상담 진행...총 600명 지원
  • 김민서 뉴스리포터
  • 승인 2021.09.1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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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텔레콤, 27일까지 '주니어 탤런트' 채용 진행
일대일 메타버스 채용상담회 진행해 취준생과 소통
메타버스 플랫폼 '이플랜드' 활용 사진 자료 (제공=SK텔레콤)

[리크루트타임스 김민서 뉴스리포터] SK텔레콤은 신입사원 채용 과정에 일대일 메타버스 채용 상담을 신설해 취업 준비생들을 위한 소통 채널 강화에 나선다. 

SKT는 대학교 졸업 예정자부터 직무경력 3년차 미만 지원자를 선발하는 '주니어 탤런트' 채용 접수를 오는 27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지원자 가운데 사전 신청을 한 600여명을 대상으로는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를 활용한 상담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SKT 신입사원 지원자들은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자신의 개성대로 아바타를 꾸민 뒤 채용 담당자, 실무부서 담당자에게 궁금한 점을 자유롭게 물어볼 수 있는 일대일 메타버스 채용상담회 참여가 가능하다. 

메타버스 채용상담회는 공간의 제약 없이 본인이 원하는 곳에서 온라인으로 접속하면 되기 때문에 많은 인원이 참석한 오프라인 행사 대비 다른 사람을 의식하지 않아도 된다. 

SKT는 올해 4, 6월에 이어 세 번째 수시채용으로 열리는 이번 '주니어 탤런트' 채용 과정을 통해 서비스 기획, 마케팅, 인프라, 개발 등 다양한 직무의 신입사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SKT 허준 커리어그룹장은 "대면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시기인 만큼 SKT의 ICT 솔루션을 활용해 취업준비생들에게 편의를 제고하는 등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새로운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 노력 중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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