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중기부,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 개최...청년 1000명 채용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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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중기부,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 개최...청년 1000명 채용 나서
  • 김민서 뉴스리포터
  • 승인 2021.09.29 10: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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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중견기업 70개사, 공공기관 10개사 등 참여
청년 구직자 위해 채용설명회, 현직자 멘토링 등 진행
‘2021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 홍보 포스터 사진 자료 (제공=산업부)

[리크루트타임스 김민서 뉴스리포터]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우수 중소·중견기업 특화 채용박람회인 ‘2021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을 10월 5일까지 개최한다. 

올해로 9회차를 맞은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은 월드클래스 기업 등 우수 중소·중견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분야의 청년 구직자에게 양질의 정보와 취업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월드클래스 기업은 세계적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과 성장의지·기술력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을 의미한다.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은 ▲인사담당자 및 취업 전문가 참여 토크 콘서트 ▲채용설명회 및 청춘특강 ▲청년 현직자 화상 멘토링 등 청년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번 행사에는 중소·중견기업 70개사와 공공기관 10개사 등 총 80개사가 참가해 1000여명 규모의 인력 채용이 이뤄질 전망이다. 

박람회 기간에는 참여한 80개 중소·중견기업 및 공공기관의 온라인 채용관이 상시 운영되며 희망자는 홈페이지에서 직무기술서 작성을 거쳐 화상 채용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박람회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2021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의 PC 및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8일 개최한 개막식에서는 고용·수출·기술개발 성과가 높은 월드클래스 기업과 기업지원기관 유공자에게 산업부·중기부 장관표창 26점을 수여했다. 

또 박람회를 앞두고 진행한 ‘월드클래스 혁신 아이디어톤’ 수상작 6개에 대한 시상식 및 발표회를 진행했다. 

개막식에 참석한 산업부 문승욱 장관은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4000명 이상이 채용으로 연결되는 실적을 이루어냈다”며 “올해 채용박람회도 1000명 규모의 고용 창출이 목표다”고 전했다. 

이어 “월드클래스 기업을 비롯한 우수한 강소·중견기업이 우리 청년들이 일하고 싶어하는 기업이자 청년들과 함께 성장하는 알짜기업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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