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점포인력 250명 충원 나서...올해만 1000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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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점포인력 250명 충원 나서...올해만 1000명 채용
  • 김민서 뉴스리포터
  • 승인 2021.10.12 11: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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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경영 강화 및 일자리 창출 도모
정년퇴임 등으로 발생한 인력 공백 채우고 현장 지원 확대
년 만근 후 평가 거쳐 정규직 전환할 계획
홈플러스 매장 내부 사진자료 (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 매장 내부 사진자료 (제공=홈플러스)

[리크루트타임스 김민서 뉴스리포터] 홈플러스는 코로나19와 경기침체 등으로 얼어붙은 고용시장에서 현장 경영을 강화하고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이달 중 초대졸 공채 등으로 점포인력 25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홈플러스는 올해 3월부터 지난달까지 총 950여 명의 본사와 점포 인력을 채용했으며 이번 채용까지 올해 점포 현장에서만 1000명이 넘는 인력을 충원할 전망이다. 

올해 선발한 본사 신입사원 100여 명을 제외하면 점포 근무 인력만 1000명 이상을 충원하는 대규모 채용으로 이는 대형마트 4~5개 점포에서 근무하는 직원수를 모두 합친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는 점포 인력 채용을 통해 정년퇴임 등으로 인한 인력공백을 채우고 현장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세부적으로는 홈플러스는 점포에서 인력공백이 발생 시 수시채용 방식으로 인력을 충원하고 연말까지 250여 명의 인력을 더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에 채용하는 점포 인력은 1년 만근 후 평가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되며 만 60세까지 정년을 보장받게 된다. 

홈플러스는 해당 점포 직원과 개별 면담을 진행하고 3지망 내 점포로 배치하는 것은 물론, 폐점 시 해당 점포 직원들에게위로금 300만원을 지급하는 등 실질적인 고용보장을 시행 중이다. 

황정희 홈플러스 인사부문장은 “고용 한파 속에서도 현장경영 강화를 위한 우수 인재를 적극 확보하기 위해 모집 인원수를 폭넓게 잡고 이례적인 대규모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며 “홈플러스의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실무인력을 충원해 ‘현장에 강한 마트’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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