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개 외투기업 참여한 '외국인 투자기업 채용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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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개 외투기업 참여한 '외국인 투자기업 채용박람회' 개최
  • 김민서 기자
  • 승인 2021.10.2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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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주최, KOTRA 주관...하이브리드 형태 진행
BMW, IKEA 등 우수 외투기업 다수 참여해
'외국인 투자기업 채용박람회' 홍보 포스터 사진자료 (제공=KOTRA)

[리크루트타임스 김민서 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KOTRA가 주관하는 '외국인 투자기업 채용박람회'가 서울 강남구 SETEC 전시장에서 오늘부터 10월 22일까지 양일간 개최된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외국인 투자기업 채용박람회'는 규모와 인지도 면에서 국내 대표행사로 자리잡았다.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형태로 진행된다. 대면 상담을 통해 생생한 소통이 가능한 오프라인 방식과 다수 구직자가 장소에 구애 없이 참여가 가능한 온라인 방식의 장점을 살리고자 했다. 

현장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홈페이지에서의 사전참가 등록이 필수다. 원거리 거주 또는 입장 인원 제한으로 오프라인 참가가 어려운 구직자들은 참가기업별 채용설명 웨비나에 참가할 수 있다. 

박람회에는 ▲BMW ▲IKEA ▲GE헬스케어 ▲3M 등 우수 외투기업 108개사가 참여했다. 

제조·생산·연구개발(R&D) 분야 37개사, 미디어·서비스업 분야 25개사 외에 금융·은행업 14개사 등 7개 산업 분야의 기업들이 경영·사무직, 영업·고객상담, 연구개발·설계 등 다양한 직종에서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포춘 500대 글로벌 기업 외에도 일반 구직자들에게는 다소 생소하지만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도 참여한다. 

박람회는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조치를 철저하게 준수한 환경에서 운영된다. 정부의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에 따라 참가업체 등 상주 인원의 경우 백신 미접종 시 72시간 이내 PCR 음성 증명서를 제시해야 입장할 수 있다.

현장 참가 구직자 대상으로도 자체 검역 절차를 시행해 백신 1차 접종 완료자와 PCR 음성 증명서 제출자로 구분한 후 입장을 허용한다. 그 외 80여 명의 방역 전담 인력을 투입해 참가자 전원이 안전한 환경에서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 구직자를 위해 ▲대면 채용상담 ▲참가기업 홍보 ▲채용 상담 온라인 진행을 위한 웨비나관 운영 ▲취업 노하우 특강 ▲맞춤형 컨설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장상현 코트라 인베스트코리아 대표는 "올해 다시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박람회가 외투기업과 구직자 간 좋은 만남 및 채용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외국인 투자유치를 활용한 양질의 고용 창출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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