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등 의료기관, 신규 채용시 PCR 검사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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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등 의료기관, 신규 채용시 PCR 검사 필수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1.11.10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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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접종자 종사자의 경우 1주일 간격으로 PCR검사해야
정부, 가급적 접종 완료자를 채용하길 권고
앞으로 병원 내 신규인력 채용시 PCR 검사가 의무화된다.
앞으로 병원 내 신규인력 채용시 PCR 검사가 의무화된다.

[리크루트타임스 이윤희 기자] 정부가 앞으로 병원에서 새로운 직원을 채용할 떄는 유전자증폭(PCR)검사를 통해 코로나19 음성 여부를 확인해야하며 가급적 접종완료자를 채용하도록 권고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11월 10일 이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의료기관·노인여가복지시설 방역관리 강화방안’을 보고 받았다고 밝혔다.

간병인을 포함한 의료기관 내 미접종 종사자는 PCR 검사를 주 1회 실시해야 하며 신규 종사자는 반드시 PCR 검사를 거친 후 채용해야 한다.

정부는 가급적이면 접종 완료자(2차 접종 후 14일이 경과된 상태)를 채용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경로당과 노인여가복지시설 등에 대한 방역수칙도 개편되었는데, 시설 이용자 뿐 아니라 자원봉사자와 외부 강사 등에도 방역패스 출입을 적용하도록 했다.

이와같은 내용이 확정됨에 따라 현재 병원 등 의료 시설에 종사하고 있는 근로자, 취업 예정자 또 관련 사업주는 PCR 검사를 철저히 진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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