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정보] 소자본으로 시작하기 좋은 창업아이템(3)
상태바
[창업 정보] 소자본으로 시작하기 좋은 창업아이템(3)
  • 김윤철 기자
  • 승인 2021.11.19 10: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자본 창업 아이템은 매장 없어도 되고, 재고 걱정이 없는 아이템 사업을 우선 고려해야
청소 사업은 프랜차이즈 창업도 가능
초등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직업 상위권에 연속 선정된 유튜버
청소사업 프랜차이즈업체 청소연구소 홈페이지 갈무리

1. 청소사업
소자본 창업을 많이 검색해 본 사람들이라면 청소사업에 대해 많이 보고 듣게 된다.

어린 시절 초등학교에 다니면서 누구나 청소해 보았고, 집 안 대청소도 많이 해 본 경험이 있어서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는 창업 아이템이다. 사업의 특성상 매장이 없어도 되고, 서비스 제공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재고 걱정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

입주 대행 청소부터 원룸이나 오피스텔, 소형건물 청소뿐만 아니라 쓰레기가 가득한 집을 치우는 쓰레기집 청소 등 다양하다. 여기에 최근에는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등의 가전제품, 침대 매트리스 등 청소 대상 아이템도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누구나 쉽게 창업할 수 있기에 가격경쟁이 치열하고, 업체도 많아지다 보니 계약을 따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계약 따기가 어렵다고 느껴진다면 프랜차이즈 창업도 고려할만하다. 또한 청소할 때 독한 약품을 사용하기도 하기에 건강상 주의가 필요한 업종이기도 하다.

유튜브 홈페이지 갈무리

2. 유튜버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초중고교생의 희망 직업과 진로교육 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2007년부터 매년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를 발표한다.

발표 자료에 초등학교 희망직업 상위 10위를 살펴보면 재미있는 직업 하나가 등장한다. 2018년 5위에서, 2019년에는 3위로, 2020년에는 4위로 등장하는 희망직업이 바로 크리에이터(이하 유튜버)다.

초등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업에 상위권에 연속 선정될 정도로 유튜버는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다.

유튜버가 되려면 광고를 붙일 수 있는 수익계정을 만들고 영상을 올려서 구독자를 모으면 된다. 좋은 화질의 영상을 찍으려면 어느 정도 금액을 투자해 촬영 장비를 구입해 영상을 만드는 것이 좋다. 하지만 유튜버 땡깡 남매(땡깡 49만, 진절미 15만 구독자 보유)처럼 사양이 좋은 최신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찍어 업로드해도 되기에 시작하기에 부담이 없다.

유튜버로 성공하려면 본인의 말솜씨로 구독자를 많이 모아야 돈을 벌 수 있는 구조이다. 10만 구독자를 모으면 실버버튼을 받게 되고, 100만을 모으면 골드버튼을 받는다. 사람을 많이 모을 수 있다면 사업에 성공할 기반이 된다.

코로나 시국에 밖으로 나가지 못하던 시기에 서울 모습을 올리는 유튜버 구독자는 24만 명, 좋은 책을 선택해 읽어주는 유튜버 구독자는 42만 명이다. 다른 사람이 필요로 하는 것 중에서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아 영상으로 촬영 업로드할 수 있다면 바로 시작할 수 있다.

다만 오랫동안 꾸준하게 영상 업로드를 해야 수익을 발생할 수 있는 구독자를 모을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