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일자리 채용 정보] 영등포 맥가이버, 칼갈이, 우산수리 무엇이든 고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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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일자리 채용 정보] 영등포 맥가이버, 칼갈이, 우산수리 무엇이든 고쳐요
  • 김윤철 기자
  • 승인 2021.11.16 07: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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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동주민센터로 찾아가는 수리뚝딱 영가이버 '칼갈이, 우산수리센터' 운영
2021년 어르신 일자리 사업 ‘영가이버’ 참여 어르신이 수리
2022년에도 어르신 일자리사업으로 10명 이내 채용 예정
서울 영등포구 양평2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찾아가는 영가이버' 현장

[리크루트타임스 김윤철 기자] 대한민국은 다른 국가에 비해 빠른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2030년 경에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총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20% 이상을 차지하는 초고령 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노인일자리사업은 이러한 빠른 인구 고령화의 대안이자 해결책으로 가장 주목받고 있다.

본사에서는 노인일자리사업으로 영등포구 구특화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찾아가는 칼갈이‧우산수리센터인 찾아가는 '수리뚝딱 영가이버’ 현장을 방문해 보았다. 

11월 22일~24일 3일간 영등포구 양평2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행사장에는 10명의 어르신들이 코로나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무뎌진 칼과 고장난 우산 그리고 생활용품 소독을 원하는 구민들에게 접수받고 수리에 한창이었다.

수리뚝딱 영가이버 현장 배너

많은 구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1인당 칼 2개, 가위 1개, 우산 1개로 수량을 제한하고 있고, 운영시간은 10:00~15:00(점심시간 12:00~13:00)이다. 찾아가는 칼갈이‧우산수리센터 이용을 희망하는 구민은 영등포시니어클럽 또는 어르신복지과로 문의해 동별 일정을 확인하면 된다.

실질적인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영등포 시니어클럽 이윤식팀장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칼, 가위 등의 날카로운 물건은 가정에서 가져오실 때 쇼핑백 등에 담아서 가져오실 수 있도록 부탁했다.

2022년에도 찾아가는 수리뚝딱 영가이버 사업은 계속된다. 사업 기간은 2022년 10개월(3월~11월) 동안 영등포구 17개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무료로 무뎌진 칼과 고장난 우산 수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10명 이내의 시니어 어르신들을 공개 채용할 예정으로, 2022년 2월 중으로 공고 및 채용을 진행 예정이다. 영등포구 내 거주민으로 만 60세 이상 수리수선 관련 자격증 소지자 또는 해당 업무 3년 이상 경력자가 대상이다.

또다른 영등포구 구특화사업인 '시니어생활영어단어지도사'는 베이비붐세대의 우수한 인력풀을 활용하여 어르신일자리창출과 더불어 영어교육에서 소외된 아동들의 학습능력 향상 및 정서지원 일자리로 14명 이내를 채용하고 있다.

※ 각 구의 시니어클럽의 일자리사업 유형은 시장형 사업단, 인력파견형 사업단, 공익형 사업단 등으로 나뉘어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각 구의 시니어클럽 홈페이지를 확인하고, 담당자에게 전화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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