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랜드, 테마파크 넘어 미래세대 위한 진로교육의 중심지로 거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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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랜드, 테마파크 넘어 미래세대 위한 진로교육의 중심지로 거듭나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1.11.17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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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시설 뿐 아니라 창의적 사고 배양을 위한 진로교육 제공
관내 교육청 및 시설들과 협업해 각종 체험활동과 교육 진행
로봇랜드의 로봇산업체험관 모습(사진=로봇랜드 홈페이지)
로봇랜드의 로봇산업체험관 모습(사진=로봇랜드 홈페이지)

[리크루트타임스 이윤희 기자] 경남에 위치한 로봇랜드가 테마파크 뿐 아니라 미래 세대 준비를 위한 진로교육까지 병행에 나서 화제다.

경남로봇랜드재단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유아부터 초·중·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로봇과 관련한 진로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인공지능, SW코딩, VR 등 창의융합사고 활동 증진을 도모할 수 있는 현장학습체험과 진로 교육 등으로 이뤄진다.

이는 지난 9월 29일 경남도와 경상남도교육청의 4차 산업 로봇 분야 인재육성 공동합의에 따른 일환이다. 경남로봇랜드재단은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진로체험교육을 위해 경남도 내 교육지원청과 미래인재육성 관련 MOU를 맺는 등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또한 학교 단체의 로봇랜드 현장학습 참여의 이해를 돕기 위해 경남도 내 교원을 대상으로 한 팸투어에는 현재까지 66개교의 100여명의 교원이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남로봇랜드재단은 다양한 대외 활동들과 함께 로봇체험교실을 확대하고 다양한 로봇 관련 부대 체험 행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로봇영상시청, 로봇퀴즈대회, VR체육활동, AI 및 SW 코딩교육 등이 진행된다.

경남로봇재단은 현장학습 및 진로교육 운영을 바탕으로 교육부 현장학습 플랫폼인 '꿈길'에 로봇랜드를 현장학습 및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등록해 공공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윤인국 경남도 미래전략국장은 "로봇랜드를 활용해 로봇문화 확산과 인재 육성을 지속적으로 고민하는 것이 로봇랜드 조성 본연의 목적이다"고 밝히며 "단순 테마파크 놀이시설을 넘어 미래세대를 위한 창의적 사고 배양의 장으로 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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