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4060 중장년 일자리 지원하는 '이음 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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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4060 중장년 일자리 지원하는 '이음 사업' 참여자 모집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1.11.25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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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보험 미가입 도내 4060세대 대상 진행
3개월 인턴 수료 후 정규직 전환시 월 30만원씩 최대 3개월 지원
경기도가 일자리 이음사업을 통해 도내 중장년 재취업을 지원한다.
경기도가 일자리 이음사업을 통해 도내 중장년 재취업을 지원한다.

[리크루트타임스 이윤희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4060세대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을 위해 ‘경기도 이음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경기도 이음 일자리 사업’은 코로나19 이후 직장을 잃었거나 조기퇴직해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는 도내 중장년 4060세대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중장년에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는게 주된 목적이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민 중 새로운 직장으로의 구직을 희망하는 만 40세 이상 65세 미만 신중년이다. 단, 고용보험 미가입자이여야 참여할 수 있다.

3개월간의 인턴 수료 후 정규직 전환이 된 참여자에 한해 인턴 수료금을 월 30만원씩 최대 90만원 지급한다.

또한 ‘이음 일자리 상담매니저’를 운영해 기업의 특성과 분야를 분석, 이를 토대로 노동자와 업체를 연계하는 맞춤형 지원을 펼친다.
 
아울러 구직자들의 직무역량 강화 차원에서 직무관련 교육을 지원하고, 이음매니저를 통한 지속적인 취업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 노동자는 참여 신청서 등 필수서류를 작성·구비해 11월 25일부터 오는 12월 17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관련 양식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채용기업에는 인턴 3개월, 정규직 3개월 등 최대 6개월분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해 인건비 부담을 던다.

지난 12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 결과, 457개 기업에서 1375명의 이음 근로를 신청하며 매칭 예정 인력 200명 대비 6.9: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중 기업 역량, 업종, 사업 추진 의지, 운영방안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09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이음일자리 사업은 내년 1월부터 기업과 참여자를 매칭할 방침이다.

현병천 경기도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참여기업 모집은 전년대비 3.9배 증가된 경쟁률을 보였고, 이는 코로나19로 도내 중소기업들이 겪는 구인난과 경영의 어려움에 대한 방증”이라며, “이번 사업으로 신중년 세대와 기업 모두 상생할 수 있도록 일자리 미스 매칭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고용성장본부 중장년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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