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기업 인터뷰] 친환경 속에서 여행 가능한 기술 선보이는 기업, 투어스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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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기업 인터뷰] 친환경 속에서 여행 가능한 기술 선보이는 기업, 투어스태프
  • 김민서 기자
  • 승인 2021.12.27 12: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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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쉐어링 카 서비스 '투어지' 개발 및 운영 기업
30억 규모 프리시드 투자유치 성공하면서 성장 가속화
2021 부산관광혁신대상 대상 수상하는 등 기술 인정받아
현재 FA필드 슈퍼바이저 공개 채용 중
투어스태프 주력상품 '투어지' 사진 (제공=투어스태프)

[리크루트타임스 김민서 기자] 위기를 기회로! 투어스태프의 시작은 바로 코로나19로 찾아온 여행업의 위기에서부터 시작됐다.

약 15년간 유럽여행 전문가로 여생사를 운영했던 투어스태프 김남진 대표는 코로나19 이후 여행업에 위기가 닥치자 새로운 사업에 뛰어들었다. 그것이 바로 지금의 투어스태프 대표 상품 '투어지'다.

투어지는 퍼스널 모빌리티 쉐어링 서비스다. 김 대표는 여행사를 운영할 당시 유럽 방문 일정을 소화하면서 접했던 모빌리티 업계를 국내에 도입하면 상품가치가 있다고 판단해 개발하게 된 아이디어다. 투어지는 4차 산업혁명과 여행업의 만남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투어스태프는 '투어지'가 친환경, 안전, 편리성, 교통체증 등 사회문제 해결까지 가능하다는 인정을 받으며 끝없는 발전을 하고 있다.

12월 7일 투어스태프는 휴맥스 모빌리티 그룹 알티 캐스트로부터 30억 규모 프리시드 투자유치를 성공했다. 또 2021 부산관광혁신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눈에 띄는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구직자들은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 투어스태프를 눈여겨 봐야 한다. 

■기업소개 부탁드립니다.
주식회사 투어스태프는 2021년 2월 1일 법인설립을 했으며 현재 '투어지'라고 불리는 퍼스널 모빌리티 쉐어링 서비스를 운영중입니다. 통합형이동솔루션 흔히 'MAAS'라고 불리는 개념 내에서 라스트 마일과 미들 마일 사이의 교량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그와 동시에 관광지 권역별 쉐어링 서비스 개념을 도입한 국내최초 관광지 권역별 에코 퍼스널 모빌리티 쉐어링 서비스를 주력으로 하고 있습니다. 

■주력상품인 투어지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저희 투어지는 스쿠터·자전거·킥보드 등 기존의 공유 모빌리티들이 갖고 있던 도로교통법규 위반 및 교통질서 흐름 방해, 보행자 도로 위 방치, 보행자도로에서의 주행으로 인한 보행자 안전 위협 문제 등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 100% 전기로 움직이는 모빌리티 기제를 활용해 친환경적인 가치소비도 가능합니다.  

모빌리티의 특성상 해당 권역 내에서만 쉐어링이 되는 서비스라 외부로부터의 차량유입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권역내의 대중교통과 연계해 대중교통 이용률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기여를 합니다. 이를 통해 해당 권역내의 원주민들이 기존의 다양한 문제로 겪고있던 교통체증 문제 또한 함께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분위기는 어떤가요? 
아무래도 미래형 산업에 종사하고, IT, 서비스, 모빌리티 분야이다 보니 대표를 제외하고는 전 직원의 평균 연령대가 20대 중반부터 30대 중반까지 청년층으로 구성돼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마음이 잘 맞아 일할 땐 일하고 놀땐 같이 놀 수 있는 분위기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기업의 복리후생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스타트업 특성 상 기업이 성장하는 단계라서 재정적으로 한계가 있기 때문에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에서 제공되는 수준의 복리후생을 제공하는 데에는 부담이 있습니다. 다만 자유로운 연차 사용 가능, 개인의 일정에 따른 출퇴근 시간 자율화, 사내 간식 및 탕비실 제공, 업무 중 필요한 부분이 있을 때 교육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장 자랑하고 싶은 복지는 무엇인가요?
출퇴근 시간의 자율 적용인 것 같습니다. 물론 아무말도 없이 오늘은 8시 내일은 10시 이런식은 아니지만 사정이 있을 때 큰 부담없이 은행업무 , 병원 , 경조사 등에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현재 채용 중인 분야는 어떤 분야인가요? 
현재 FA필드 슈퍼바이저를 공개채용 하고 있습니다. 추후에는 데이터활용형 인재, 마케터, 세무회계 등 다양한 직무의 인재를 채용할 계획입니다.

■채용을 진행할 당시 구체적으로 구직자에게 요구하는 스펙이나 역량이 있나요? 
모빌리티 업계이다 보니 운전면허증이 필수며 그 외의 자격증은  없어도 무방합니다. 가장 필요한 건 함께 성장 할 열정과 의지라고 생각합니다.

■구직자들이 알아두면 좋을 채용합격 팁이 있나요?
면접을 볼 때는 인터뷰어의 미간을 똑바로 응시한 채 정확한 발음과 뚜렷한 음성으로 답변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결국 회사에서 원하는 건 확실한 답 이 아닌 답을 찾아낼 자세가 되어있는 사람인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매출 증대 등 향후 N년 안에 이루고자 하는 목표 등이 있으시다면 자세히 기술해주시길 바랍니다. 
향후 5년 안에 국내의 모든 주요관광지 및 주요 지자체에 투어지 서비스를 원활히 공급해 많은 분들로 하여금 일상에서의 공정 소비를 실현하는게 목적입니다. 또한 BM을 통해 대중교통이 취약하거나 환경파괴를 일삼으며 이동하는 다양한 국가로의 진출 할 수 있길 전 직원이 바라고 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여행하는 데에는 많은 제약이 따른다. 투어스태프는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면서 그와 동시에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을 아낄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투어스태프의 미래는 이제 시작일 것이다. 구직자들은 이곳에서 미래를 그려나가도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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