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뉴스] 뉴패러다임인베, "올해 스타트업에 총 70억 투자 계획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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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뉴스] 뉴패러다임인베, "올해 스타트업에 총 70억 투자 계획 있어"
  • 김민서 기자
  • 승인 2022.01.1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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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도 투자 성과 및 올해 스타트업 신규 투자 계획 발표
신규투자 15개사, 후속투자 7개사로 나눠 투자 지원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2022년 투자계획' 사진 자료 (제공=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리크루트타임스 김민서 기자] 팁스(Tips) 운영사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올해 총 70억원을 투입해 15개사에 대한 신규투자와 7개사 이상 후속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1월 13일 밝혔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이날 전년도 투자실적과 올해목표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는 지난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헬스케어 등 신규 13개사, 후속 4개사 등 총 17개사에 47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보유한 포트폴리오사는 41개사다. 이중 시리즈B 이상 투자를 받은 기업은 ▲블루엠텍 ▲빈센 ▲아티프렌즈 총 3개사다. 이들 기업가치는 후속투자 기준 2300억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초기투자한 기업 중에 ▲스파이더크래프트 ▲피노맥스 ▲사운드리퍼블리카 ▲바이셀스탠다드 등 7개사가 시리즈A 후속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지난해까지 확보한 신규·후속투자금은 300억원이다. 

배상승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지난해까지 총 208억원 규모의 투자조합 5개를 결성했다. 고유계정을 포함하면 300억원"이라며 "이중 5호 조합(111억원 규모)은 모태펀드 출자를 받아 지난해 결성됐다. 올해는 6호 조합(150억원 규모)을 결성할 것이다"고 말했다.

배 대표는 "올해는 아기 유니콘급으로 8개사를 성장시키고, 팁스와 윙스 신규 15개사 선발, 시리즈A 이상 후속투자를 20개사 이상 유치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4차산업분야 투자기업을 다각도로 성장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제현 공동대표도 "올해도 제2 벤처붐을 지속하기 위해 신규투자와 후속투자, 멘토링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유의미한 성과를 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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