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유망 신직업 30종 시리즈②]-데이터라벨러/데이터중개전문가/인공지능윤리검수사/정보보호인증심사원/풀스택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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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유망 신직업 30종 시리즈②]-데이터라벨러/데이터중개전문가/인공지능윤리검수사/정보보호인증심사원/풀스택개발자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2.01.18 09: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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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떠오르는 직업 30종 시리즈②
첨단과학/기술 분야는 미래 신직업의 주역
공급 데이터 증가와 높은 중요도로 관련 전문가 수요 급증 예상
수요와 관심도 높으나 인력 양성과 공급 미진해 개선 필요
한국고용정보원이 연구보고서를 통해 선정한 미래 유망 직종 30종에 대해 살펴본다. -첨단기술분야
한국고용정보원이 연구보고서를 통해 선정한 미래 유망 직종 30종에 대해 살펴본다. -첨단기술분야

[리크루트타임스 이윤희 기자] 첨단과학과 기술 분야는 미래기술 발전으로 인한 일자리 소멸과 새로운 ‘신(新)직업’을 논할 때 가장 먼저 언급되는 분야 중 하나다. 4차 산업혁명 시대로 진입을 가능하게 했던 주역이자 앞으로 미래 산업의 핵심에 있기 때문에 이 분야의 직업을 논하지 않고는 새로운 직업에 대해 말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미래 유망 신직업 30종을 살펴보는 시리즈에서 이번 주제는 첨단과학/기술 분야를 다뤄보고자 한다.(지난 시리즈1에서는 의료/보건 분야와 개인 서비스 분야를 다루었다.)

첨단과학/기술 분야의 새로운 직업은 쉽게 상상하는 것처럼 기존 산업에서는 없었던 전혀 다른 형태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기존에 있던 가치관과 융합해 탄생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예를들어 몇해전 인공지능 스피커 ‘이루다’의 성차별 발언에 대한 논란이나 기타 인공지능 시스템에 학습된 정보의 편향성이 사회적인 이슈로 떠오른 적이 있다. 몇 차례 홍역처럼 앓은 사건 이후 사람들은 인공지능 기술에 윤리 감수성이 필요하다는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런 공감에서 파생되는 새로운 직업이 바로 인공지능윤리 검수사다. 방송통신에서 심의를 보는 것과 같이 인공지능 기술에도 비슷한 잣대를 기준으로 한 검수자가 등장하게 되는 셈이다.

이처럼 첨단과학/기술 분야의 유망 직업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게 된다. 그 범위가 포괄적이면서 미래 산업과는 가장 밀접하다고 볼 수 있는 해당 분야에 진로를 염두에 둔다면 미래 유망 직종에 대해 심도깊은 공부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미래유망 신직업 30종]
①보육/교육 - 온라인튜터 / 이러닝테크니션

②개인서비스 - 스포츠심리 상담사

③첨단과학/기술 - 데이터 라벨러 / 데이터거래전문가(데이터중개사) / 인공지능윤리 검수사 /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심사원 / 풀스택 개발자 

④안전/환경 - 기상감정사 / 스마트안전 관리사 / 에너지효율측정 및 검증전문가

⑤사업서비스 - 공인이민사 / 산업수학 모더레이터 / 중고자동차 진단평가사 / 집합건물관리사 / 콘텐츠가치 평가사 / 특허전담관 

⑥인터넷/미디어/문화예술 - NFT아트 에이전트 /경관 디자이너 /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문화재교육사/ 미술품시가 감정사

⑦의료/보건 - 건강기능식품 상담사 / 모바일헬스케어 코디네이터 / 유전 상담사

⑧농업/해양 - 농업드론 방제사/ 농작업 안전관리관/ 농촌교육농장운영자/ 농촌마을마케터/수직농장 전문가


본 기사는 한국고용정보원이 발간한 ‘미래 유망 신직업 발굴 및 구내 활성화 방안 연구’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해당 연구 자료에서 선정한 첨단과학/기술 분야의 미래유망 직종은 1. 데이터 라벨러 2. 데이터거래전문가(데이터 중개사) 3. 인공지능윤리 검수사 4.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심사원 5.풀스텍개발자 등 5종이다.

풀스텍 개발자를 제외하고는 대다수 정보나 데이터의 관리에 초점이 맞춰진 것이 특징적이다. 사이버보안 위협이 개인, 국가에까지 막대한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중차대한 이슈로 떠오르면서 미래 산업에서도 관련 직업이 특수를 누릴 것이란 예측이 반영된 것으로 파악된다.

1.데이터라벨러(Data Labeler)

데이터라벨러 양성을 위한 교육(자료=한국고용정보원)
데이터라벨러 양성을 위한 교육(자료=한국고용정보원)

데이터 라벨러라는 직업은 ‘데이터 라벨링’이란 작업 자체가 낯선 사람들에겐 다소 생경한 느낌을 지우기 어렵다. 우리 나라 말로 쉽게 풀이하자면 인공지능을 교육하는 데이터를 ‘재가공’하는 작업이 데이터 라벨링이다. 그리고 이와 같은 작업을 진행하는 직업이 데이터라벨러다.

인공지능 기술은 고도화할 수록 딥러닝 등 습득해야하는 정보가 방대해진다. 사람처럼 꾸준히 교육을 받아야하는데, 인공지능은 말 그대로 기술이기 때문에 사람의 언어로는 불가능하다. 이때 인공지능 학습을 위해 수치 데이터가 아닌 정성적 데이터를 인공지능이 인식할 수 있도록 재가공하는 작업이 필요하며 데이터 라벨러는 이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할수록 데이터라벨링 작업은 더욱 방대하고 정교해질수밖에 없다. 요구되는 데이터의 복잡성도 강화되면서 데이터 라벨러의 작업 난도는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동시에 전문성이 없이는 쉽게 할 수 없지만 필요도가 명백한 업무로 직업적인 전망은 밝은 편으로 분석된다.

-수행직무
 데이터 라벨러가 행하는 라벨링 작업은 사진 이미지나 동영상, 음성 파일 등에 등장하는 특정 단어들을 구분할 수 있도록 데이터화 하는 작업을 말한다.

즉, 데이터 라벨러는 자율주행, 자연어 인식 등 인공지능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인공지능이 학습 데이터를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전처리하는 작업, 즉 사진 이미지, 동영상, 사운드 등의 파일에 등장하는 사물, 동식물, 특정 단어 등에 라벨(정보 표식)을 입력하는 작업을 수행한다.
데이터라벨러는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업무를 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진다. 현재는 작업의 난도가 낮아 데이터 라벨링 업체나 기관의 간단한 교육으로 업무수행이 가능한 경우도 많으나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라벨러의 필요 기술의 수준도 상향될 것으로 예측된다.

국내 대표적인 플랫폼으로 크라우드 웍스, 레이블러, 에이모, 데이터 고블린 등이 있으며 해외에는 스케일AI, 라벨박스, 하이브, 클라우드팩토리 등이 대표적이다.

관심이 있는 경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 진흥원에서 추진하는 AI Hub에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라벨링 전문 교육’ 과정을 들을 수 있다.

2.데이터거래 전문가(Data Broker, Data Product Manager)
빅데이터 수집과 통합 분석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데이터를 보관하거나 처리하는 등 관리의 중요도는 크게 증가하고 있다. 데이터를 ‘21세기의 원유’라고 표현할 정도로 데이터는 경제 성장을 위한 핵심 자원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처럼 데이터의 중요도가 높아짐에 따라 데이터 소실로 인한 위협과 불안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 해커 등 사이버 보안 위협 뿐 아니라 과실로 인한 데이터 소실도 천문학적인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만큼 데이터 활용은 전 산업에서 중요한 요소로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 데이터 산업은 주목도에 비해 산업 발달 단계 초기라는 점에서 현재는 실질적인 수요가 크지 않으며, 이에 따른 영향으로 전문 교육을 이수한 인력 공급이 부족한 실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2018년 정부가 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혁신 성장 전략 투자 분야로 선정하는 등 그 성장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진로 탐색을 고민하고 있다면 주요 깊게 살펴볼 가치가 충분하다고 볼 수 있다.
데이터 거래 시장이 활성화되기 위한 전제 조건으로도 데이터 거래 중개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인력이 요구되는 만큼 신 직업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수행직무
직업적으로 직무와 역할이 명확하지 않으나 빅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판매와 수요의 중개, 데이터 상품화 기획 및 컨설팅, 수요 시장(기업) 발굴, 데이터 영업 및 판매 등의 업무가 주된 역할이라고 볼 수 있다.
데이터 중개, 품질 측정, 품질 관리, 데이터 마케팅 등의 역할과 함께 필요시 고객사 앞에서 데이터 솔루션에 프레젠테이션을 할 수 있는 기술영업 능력도 요구된다.

따라서 데이터 거래 전문가는 데이터 상품이 가진 특수성을 이해할 수 있고 파악할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하며 질 좋은 데이터를 수요자에게 제공할 수 있기 위해 데이터 분석에 대한 방법론적 지식도 요구된다. 

현업에서 데이터 분석과 데이터 거래 구분이 확실하지 않지만, 앞으로 데이터 산업의 성장과 함께 업무의 전문화가 진전됨에 따라 전문성이 보다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3.인공지능윤리 검수사(AI Ethics Certification Specialist)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 이루다는 국내 인공지능 윤리문제에 경각심을 낳는 계기가 됐다.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 이루다는 국내 인공지능 윤리문제에 경각심을 낳는 계기가 됐다.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채용 과정에서 여성에게 불리한 판단을 하거나, AI가 흑인의 재범 확률을 더 높게 책정하는 등 잘못된 배경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의 편향성문제는 전 세계의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바 있다.

인공지능의 경우 개발자가 제공한 데이터를 학습하는 시스템인데 이 과정에서 개발자 개인의 가치관이나 선입견, 편견이 삽입될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다.

이에 해외 각국은 인공지능 윤리 가이드라인을 제정하는 등 인공지능의 도덕적, 윤리적 문제를 제도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인공지능윤리 검수사 직업의 대두는 이와 같은 시대적 흐름에서 기인한다. 다만 현재 인력 수요에 비해 공급이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역량을 갖춘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인프라도 부족한 것이 현재 실정이다. 

그러나 인공지능 기술이 신산업과 기존 산업 곳곳에 융합되고 있으며 ESG경영의 대두 등 기업이 인공지능 윤리 문제를 전문적으로 접근하기 위한 기반은 마련된 상태다. 인공지능윤리 전문가의 확대가 기대되는 이유다.

-수행직무
인공지능윤리 검수사는 인공지능(AI) 적용 제품과 서비스의 기획, 디자인, 개발, 출시, 운영의 전 과정에서 AI의 윤리와 안전 부문을 확인하고 검수, 인증해주는 업무를 한다.

작업 초기 단계 인공지능 기술이 도입된 제품의 윤리적 측면을 분석하고 정부 제도 기준에 부합한지를 살피며 장기적으로는 AI 제품의 전 생에주기 단계에서 안전 부문과 윤리 문제를 컨설팅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인공지능윤리 검수사’ 직업에 대해 정확히 규정된 법률은 없으나, 유사한 관련법으로 2021년 6월 10일부터 ‘지능정보화기본법’이 시행되고 있고 법률 정비의 가능성이 충분한만큼 전문 지식의 습득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인공지능 윤리 전문가인 인공지능윤리 검수사 직종을 속히 발굴하여 시장에 안착시키려는 정부 차원의 노력도 요구된다.

4.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심사원(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Auditor)
첨단과학 기술이 발전하면서 해킹 등 데이터와 개인정보의 유출 위험성은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가상화폐나 가상자산 서비스 기업이 증가하면서 랜섬웨어 공격이 증가하고 있고 개인을 향한 스미싱이나 피싱 사기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기업 또한 스팸 메일이나 각종 정보 보안 침투로 인해 기업 기밀이나 기술 탈취, 중요 데이터를 미끼로 한 금전적 피해 위협이 커지면서 정보 보안은 단순한 안전 문제를 넘어 기업 생존 문제로 직결되고 있다. 

이런 시대적 흐름에 맞춰 정보보호를 위한 전문 프로세스의 마련과 관련된 전문가 양성은 당연한 수순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에따라 이를 목적으로 한 전문 보안업체나 보안 제품의 출시도 증가하고 있다.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심사원은 이런 정보보안 인증들이 제대로 운영되고 그 품질이 유지되고 있는지 감시하는 역할을 한다. 가장 대표적인 자격으로 ISMS-P 인증 심사원을 들 수 있다. 

정부가 지난 2001년 도입한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MS) 제도를 인증심사하는 역할을 하던 것에서 나아가 최근에는 클라우드 인증심사 등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수행직무
ISMS-P 인증심사원은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부터 인증심사를 수행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고 인증심사를 수행한다.

인증심사는 서면심사와 현장심사가 병행으로 이뤄지며 관련 정책과 지침, 매뉴얼에 따라 이뤄진다. 또 기술적이고 물리적인 개인정보보호관리체계가 이뤄지는지도 중요 인증 심사 요건이다.

ISMS-P 인증심사원은 기업의 관리적, 기술적, 물리적 정보보호 체계를 종합적 으로 심사해야 하므로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된다.

ISMS-P 인증심사는 2013년에 ISMS 인증 의무화 도입 후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기업의 경우 매년 사후 심사를 받아야하기 때문에 인증 심사 건수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술의 발달로 인증 심사가 많아지는 만큼 관련 직무의 수요도 더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다만 자격이 유효한 ISMS-P 인증심사원은 약 1,400여 명으로 추정되나, 이들 인증심사원에게 배당되는 심사 건수가 매달 불확실하여 직업적 안정과 전문성 향상이 어렵다는 점은 직무 발전을 위해 넘어야할 산이다.

5.풀스택 개발자(Full-stack Engineer)
‘개발자’라는 직무에 대해 생소한 이들이라도 최근 개발자 수요가 크게 늘면서 ‘백엔드 개발자’나 ‘프론트엔드 개발자’ 와 같은 직무 용어는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비전공자라하면 개발자라는 직무가 모든 개발 업무를 할 수 있을 것처럼 받아들여질 수 있지만 개발 업무는 그 안에서 수 많은 가지로 파생된다. 

4차산업혁명기술과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문화 확산 등으로  IT 산업의 개발자 수요는 크게 늘었다. 그러나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개발자 인력 고갈 현상까지 발생하기도 했다.
4차산업혁명기술과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문화 확산 등으로 IT 산업의 개발자 수요는 크게 늘었다. 그러나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개발자 인력 고갈 현상까지 발생하기도 했다.

풀스택 개발자는 말 그대로 백엔드 개발과 프론트엔드 개발이 모두 가능한 ‘능력자’다. 교차 작업이 가능한 셈인데, 당연히 각각의 전문 업무를 모두 아우를 수 있으니 기업의 선호도가 높다. 그리고 그만큼 ‘몸값’ 즉 시장가치도 높은 편이다.

프론트엔드 개발은 주로 웹 및 모바일 솔루션에서 사용자 인터 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 등 사용자의 눈에 보이는 부분을 개발하는 것을 말한다.

백엔드 개발은 웹사이트나 웹 애플리케이션, 모바일 솔루션의 프로세스와 관련된 서버와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 등 사용자의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을 관리하는 분야를 뜻한다. 

최근에는 일반 소기업도 개발에 대한 니즈가 크게 늘고 있고 업무의 협업도 많아지고 있어 기술 이해도가 높으면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높은 풀스택 개발자를 찾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아직까지는 풀스택 개발자에 대한 높은 수요에도 불구하고 인력 공급은 그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IT 구인구직 시장이 열풍을 일으키면서 개발자를 꿈꾸는 구직자가 크게 증가한만큼 향후 직무 분야 경쟁은 더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과열된 시장 내에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선 풀스택 개발자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수행직무
일반적으로 GUI(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 프런트엔드(front-end) 부터 데이터베이스 백엔드 (back-end)에 이르는 모든 소프트웨어 스택에 대한 이해와 폭넓은 기술을 가지고, 개발 전 과정을 담당할 수있는 전문가를 뜻한다.

풀스택 개발자에게는 프로그래밍 기술력과 네트워크 관리 능력, 인프라 관련 지식과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지식 등 폭넓은 전문성이 요구된다.  IT 산업 특성 상 풀스택 개발자에게 요구되는 기술력은 점점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19년을 기준으로 보면, 풀스택 개발자의 60%가 완전히 새로운 프레임 워크와 새로운 언어를 배워야 했던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이처럼 끊임없이 공부와 정보 습득에 매진해야하는 직무이나 그만큼 기업에서는 가장 필요하고 가장 많은 투자를 아끼지 않을 직무기도 하다. 자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 큰 성과를 바라볼 수 있는 ‘전망이 밝은’ 직업인 만큼 꾸준하고 심도 깊은 노력이 요구된다.

미국에서 풀스택 개발자의 일자리는 2019년 13만 5,000개에서 2024년 85만 3,000개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국비지원 교육과정과 MOOC (Massive Open Online Course) 온라인 공개강좌 그리고 민간기업 내 양성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며 유트브 컨텐츠 등을 통한 개인 공부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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