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뉴스] 미래 직업세계 연구, 직업전문가 251명의 목소리 담겨
상태바
[직업뉴스] 미래 직업세계 연구, 직업전문가 251명의 목소리 담겨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2.01.26 11: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고용정보원, 직업전문가 위원회 2년간 운영
각 분야별 전문가통해 직업 연구에 현장성 담아
한국고용정보원은 다양한 연구 보고서를 발표하고 있다. 앞으로는 직업 연구의 실용성 향상을 위해 직업전문가 위원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낸다.
한국고용정보원은 다양한 연구 보고서를 발표하고 있다. 앞으로는 직업 연구의 실용성 향상을 위해 직업전문가 위원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낸다.

[리크루트타임스 이윤희 기자] 변화무쌍한 직업세계에 대한 연구를 실효성있게 진행하기 위해 한국고용정보원이 직업전문가 위원회를 2년간 운영한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직업세계 변화에 대한 현장의 생생한 정보와 의견제공을 통해 직업관련 연구 및 콘텐츠의 전문성과 실용성을 높여줄 '직업전문가위원회'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직업전문가 위원회는 개인서비스, 건설, 디자인, 교육 및 연구, 금융·보험, 기계·제조, 바이오, 보건의료, 환경·에너지 등 국내 직업 전체를 아우르는 38개 분야 251명의 전문가로 구성되었으며 올해 1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2년간 운영된다.

위원회 소속 전문가들은 고용정보원 직업연구에 참여해 ①해당 직업의 현황 및 전망, ②새롭게 등장 가능한 직업 등에 대한 현장의 의견 개진, ③ 국민의 진로설계와 경력 개발에 필요한 직업콘텐츠 제작과 콘텐츠 홍보 등에 대해 논의한다.

전문가 개인이 고용정보원의 개별 사업에서 자문을 제공한 적은 있었지만, 기관 차원에서 별도의 직업전문가위원회를 구성해 체계적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정보를 수집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정보기술(IT) 중심으로의 기술발전, 서비스 수요의 세분화 등으로 직업이 급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각 직업분야에 정통한 현장전문가들의 시의적절한 의견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됐기 때문이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전문가 위원회를 통해 직업 관련 연구 결과물의 현장성과 전문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영돈 고용정보원장은 “기술발전과 사회변화가 가속되는 상황에서 일과 직업환경 역시 급변하고 있어 직업분야 현장 전문가의 적극적인 의견수렴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직업전문가위원회 운영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즉각 반영하여 양질의 연구 결과물과 콘텐츠를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