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준비하면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정보 2위는 직무...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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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준비하면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정보 2위는 직무...1위는?
  • 김민수 기자
  • 승인 2022.02.18 08: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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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84.5%, ‘취업 준비 시 정보 구하기 어려움 느낀다’
구직활동 중 얻기 어려운 정보 ‘지원할 기업 근무 정보’
취업 정보 수집이 어려운 이유 2위 ‘주변 선배들이 없어서…’ 1위는?
구직자 84.5%는 구직 정보 수집에 어려움을 느낀다고 응답했다.

[리크루트타임스 김민수 기자] MZ 세대 구직자들이 취업을 결정하기에 앞서 가장 알고 싶어 하는 기업정보는 실제 실급여 수준이었으며, 가장 얻기 어려운 정보는 기업의 조직문화 및 근무 분위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채용 플랫폼, 잡코리아가 최근 MZ세대 구직자 576명을 대상으로 ‘취업 준비 시 정보 습득 현황’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구직자들에게 취업을 준비하면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정보(*복수응답, 이하 응답률)를 꼽게 한 결과 △연봉 등 실급여 수준이 31.8%의 응답률을 얻어 1위에 올랐다. 

2위는 △직무(하는 일)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 및 자격요건(26.2%)이 차지한 가운데 △채용 일정 및 채용 규모(23.3%) △합격 스펙 및 합격 자소서 등 참고자료(15.3%) △기업분석 등 지원할 기업정보(13.9%)가 상위 5위 안에 올랐다.

이 외에 △기업 복지제도 및 복리후생(13.5%) △조직문화 및 근무 분위기(10.9%) △재직자 근무 만족도 및 이직자들의 회사 평가(10.9%) △취업준비 팁 및 전략(10.1%) 등의 정보가 필요하다는 응답도 이어졌다. 

한편 이번 설문에 참여한 MZ세대 구직자 90.6%는 취업준비를 하면서 유난히 얻기 힘들다고 느끼는 정보가 있다고 응답했다.

구직준비를 하면서 가장 얻기 어려운 정보로는(*복수응답) 지원하는 기업의 △조직문화 및 근무 분위기가 응답률 26.6%로 1위를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실제 급여 수준(23.8%) △재직자들이 평가하는 근무 만족도(21.3%) △취업준비 팁 및 전략(16.3%) 등의 순이었다. 

실제 구직자 84.5%는 구직 정보 수집에 어려움을 느낀다고 응답했다. 이들이 어려움을 느끼는 이유로는(*복수응답) △‘어떤 정보를 준비해야 하는지 잘 몰라서’가 응답률 38.4%로 가장 많았으며, △‘주변에 정보를 얻을 만한 지인이나 선배가 없다(36.8%)’는 응답도 비교적 많았다. 

이 외에 △취업스터디 등의 활동을 하지 못해서(36.1%) △지방에 거주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정보가 부족해서(25.7%) △취업 사교육 등을 받고 있지 않아서(16.6%) 등의 응답도 있었다. 

구직활동을 하면서 느끼는 어려움으로는(*복수응답) △빨리 취업에 성공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응답률 51.2%로 가장 높았으며, △실패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43.1%) △정보 부족에 따른 막막감(33.0%) △자신감 및 자존감 하락(23.3%) △시간 부족에 따른 조바심(15.6%) △취업준비에 따른 경제적인 어려움(13.0%) 등의 순이었다. 

한편, 최근 1년 이내에 취업에 성공한 직장인 229명을 대상으로 취업준비 시 가장 도움이 됐던 항목에 대해 꼽게 한 결과(*복수응답) △취업포털 등에서 제공하는 기업분석 보고서가 응답률 56.3%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취업 성공 선배들의 합격 자기소개서(40.2%) △자소서 첨삭 및 컨설팅(21.4%) △취업스터디 활동을 통한 정보(18.8%) 등이 순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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