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등 4개 대학, 사회적경제 핵심인재 연 200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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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등 4개 대학, 사회적경제 핵심인재 연 200명 육성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2.02.2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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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군산대, 한신대, 인천대, 2022년도 사회적경제 선도대학 선정
사회혁신 확산, 지역사회 문제해결위해 우수 인재 양성
사회적경제 선도대학 사업 운영학교 개요
사회적경제 선도대학 사업 운영학교 개요

[리크루트타임스 이윤희 기자] 가톨릭대학교, 군산대학교, 한신대학교, 인천대학교가 2022년도 사회적 경제 선도대학으로 선정됐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4개 대학을 사회적 경제 선도대학 사업 운영학교로 선정하고 핵심인재 연 200여명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 

사회적경제 선도대학 사업은 2013년 3개 대학을 시작으로 2021년까지 총 21개 대학(중복지원 포함시 31개교)에서 1,332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사회적경제 부문 핵심 인재를 배출하는 관문으로 여겨지고 있다.

올해 재선정된 가톨릭대학교, 군산대학교, 한신대학교는 그간 사회적경제 교육과정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혁신 확산’, ‘지역사회 문제해결’, ‘사회적경제 역량체계 모델 보급·활용’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처음 선정된 인천대학교는 인천 지역 사회적경제 교육 및 인적자원 발굴·육성의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가톨릭대학교, 군산대학교는 학부과정을, 한신대학교, 인천대학교는 석사과정(semi-MBA)을 각각 개설해 오는 3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가톨릭대학교는 '2022년 1학기에 진로 탐색 영역 강의를 개설하고, 지역 내 사회적경제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수강생을 대상으로 하계 인턴십을 진행한다.

군산대학교는 교내 대학일자리센터와 협력하여 지역 사회적경제 일자리 특강을 개설하고, 진로탐색 운영위원회를 발족해 신규과제 발굴에 나선다.

한신대학교는 중간관리자의 역량별 행동지표를 교육 참가 전후로 측정, 개인별 역량 향상도를 평가할 예정이다.

이어 인천대학교는 참여형 리빙랩을 중심으로 지역인재 40여명을 교육하고, '23년부터 일반대학원 계약학과에 ‘사회적경제전공’신규 개설을 계획한다. 

향후, 고용노동부는 프로보노 활동 사례를 바탕으로 신규 교육모델을 개발하고, 대학(원)생의 사회적경제 현장 참여 경로를 다양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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