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취업뉴스] "정사원 채용 예정" 있다" 6%이상... 4년 만에 상승
상태바
[일본취업뉴스] "정사원 채용 예정" 있다" 6%이상... 4년 만에 상승
  • 이효상 기자
  • 승인 2022.04.08 13: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로나에 대한 "내성" 커지고 인력 부족이 표면화
랜스타드 홈페이지 이미지
랜스타드 홈페이지 이미지

[리크르투타임스 이효상 기자]] 제국 데이터 뱅크가 발표한 '고용동향에 관한 기업의 의식 조사'에 따르면 일본의 2022년 정규직 채용 예정 기업은 60%를 넘어 4년 만에 상승하여 2018년도 수준으로 회복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유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기업의 "내성"이 커지고 인력 부족이 다시 표면화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일본 Randstad News에 따르면 2022년도의 정규직 채용이 "증가했다"는 25.5%(전년 대비 5.5포인트 증가)," 변하지 않았다 "는 29.8%(3.2포인트 증가)," 줄었다"는 6.9%(1.8%포인트 감소)였다.  채용 예정이 있는 기업은 62.2%(6.9포인트 증가)였다.

코로나 전인 2018년도의 65.9%이후 3년 연속으로 비율이 떨어지고 있었지만, 4년 만에 증가했다. " 늘리겠다"는 기업의 비율도 4년 만에 증가했고, "채용 예정은 없다"는 27.4%( 5.1%포인트 감소)로 줄었다. 증가 이유는 "새 거점의 개설"(건설 기계 임대), "외국인 인턴의 감소"(제관 판금), "사원의 고령화와 세대 교체"(철골 공사),"운전자 부족과 2024년 문제"(화물 자동차 운송)등 이었다.

또, 비정규직도 채용이 "늘었다"는 기업의 비율은 12.5%(4.3포인트 증가)," 변하지 않았다 "는
28.5%( 6.6포인트 증가)," 줄었다"는 5.3%(동 1.4%포인트 감소),  채용 예정 기업은 46.3%(9.5포인트 증가)로 역시 4년만에 증가로 돌아섰다.

다만 "채용 예정이 없다"가 41.1%( 7.1%포인트 감소)로, 정사원에 비하면 비율은 상당히 높아지고 있다. 채용 예정이 있는 업종은 음식점, 교육 서비스, 상품 소매 등 개인 소비 관련이 높았다.

제국 데이터 뱅크는 조사 결과에 대해 "앞으로는 우크라이나 사태와 신종 코로나의 영향으로 원유 및 원자재 가격 상승이 한층 진행되면서 국내 경기와 생산 활동이 크게 저하되면 고용 동향도 다시 떨어질 것으로 우려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