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단념 청년', '청소년 쉼터 입퇴소 청년' 등 사회복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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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단념 청년', '청소년 쉼터 입퇴소 청년' 등 사회복귀 지원
  • 김민수 기자
  • 승인 2022.04.1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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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도전 지원사업으로 시·도 자치단체 28개, 6,875명 지원 
참가자에게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이수 시 실비 지원금 20만원
청년도전 지원사업 흐름도

[리크루트타임스 김민수 기자] 정부가 구직단념 청년과 청소년 쉼터 입퇴소 청년 등을 대상으로 이들의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고용노동부는 구직단념 청년들의 노동시장 참여를 지원하는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수행할 자치단체 28개를 선정하고, 4월부터 각 자치단체별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사업 운영기관(자치단체 및 컨소시엄 기관)에 직접 방문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이 장기화되거나 포기하기 전에 청년들의 경제활동 참여 및 사회복귀를 지원할 필요가 있어 도입되었다.

고용노동부는 올해부터 전국 사업으로 사업규모와 참여기관을 확대하여 운영하고, 이번 사업을 위해 자치단체 등 운영기관에 프로그램 운영비(56억원), 프로그램 이수자에 실비 지원금(14억원) 등 총 70억원을 지원한다.

사업 지원대상은 △구직단념 청년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 쉼터 입퇴소 청년 △지역특화 등이고, 참가자에게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수 시 실비 지원금 20만원이 지급된다.

<지원 대상>
(구직단념청년)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고, 직단념청년 답표 21점 이상(만점 30)인 청년(18~34)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보호받고 퇴소한 자 중 퇴 5년 이내의 청년 또는 퇴소 대상자임에도 불구하고 퇴소일을 연장한 청년
(청소년 쉼터 입·퇴소 청년) 청소년쉼터에서 1년 이상 보호한 만 18세 이상의 청년
(지역특화) 위 요건 충족이 어려운 청년이라도 지원의 필요성이 인정되는 청년


권창준 청년고용정책관은 “이 사업은 구직단념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적극적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많은 청년들의 참여가 중요하다.”라며, “ 자치단체 및 지역 내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운영상황을 꼼꼼하게 살피고,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청년들이 구직의욕을 갖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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