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뉴스] 중기부, 지역가치 창업가 170개팀 선정해 각종 사업화자금 지원
상태바
[창업뉴스] 중기부, 지역가치 창업가 170개팀 선정해 각종 사업화자금 지원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2.04.22 10: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예비창업자 1000만원, 기창업자 3000만원 사업화자금 제공
반려동물 동반 지역여행 가이드 등 지역특화 아이디어 발굴
선발된 창업팀의 사업 아이디어 사례
선발된 창업팀의 사업 아이디어 사례

[리크루트타임스 이윤희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지역가치 창업가 170여개 팀을 선정하고 사업화자금 등 본격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 불어넣기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참여할 예비창업자 40개팀과 기창업자 130개 팀 등 총 170개 창업가팀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지역가치 창업가(로컬크리에이터)'는 지역의 자연과 문화 특성을 소재로 혁신기술과 아이디어를 결합하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기업을 말한다.

중기부는 앞서 지난 2020년부터 지역기반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원사업을 운영해 지역 가치 창업가를 발굴하고 육성하고 있다. 지난 2021년에는 지역가치 창업가 250개팀을 선정해 매출액 490억원 달성과 신규고용 377명 창출 등 성과를 보이기도 했다. 

올해는 1952개 팀 중 170개 팀을 최종 선정해 혁신창업지원에 힘쓴다. 이번 팀 선발은 지역성, 과제의 혁신성과 창의성, 성장가능성,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선발된 팀은 청년이 68.8%, 여성이 50.6%를 차지해 창업지원사업 평균 수치인 47.6%와 21.9%에 비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30 세대의 비율이 전체 연령의 68.8%로 과반수 이상을 차지했다.

분야별로는 지역음식(로컬푸드)가 31.8%로 가장많았으며 지역가치 및 거점상표(브랜드)가 각각 20.0%로 뒤를 이었다. 이어 지역기반제조 12.9%, 지역특화관광 11.8%, 디지털문화체험 2.9%, 자연친화활동 0.6%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8.8%, 인천 4.7%, 경기 5.9% 등 수도권에서 19.4%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경남, 경북, 대구, 부산, 울산 등 영남권에서 18.2%, 대전, 세종, 충남, 충북 등 충청권과 광주, 전남, 전북 등 호남권이 15.9%를 차지했따. 강원과 제주지역은 각각 15.3%로 집계됐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가치 창업가들은 사업모델 구체화, 마케팅, 상표단장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자금을 예비창업자는 최대 1000만원, 기창업자는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지역별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판로 및 투자 등 사업 확장에 필요한 각종 연계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