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라밸을 지키자" 일·생활 균형 맞출 5개 사업주 단체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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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을 지키자" 일·생활 균형 맞출 5개 사업주 단체는 어디?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2.04.29 10: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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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발전재단, 5개 사업주 단체와 일·생활 균형 협력사업 협정 체결
시차출퇴근제, 유연근무제 등 워라밸 근무환경 조성에 협력
노사발전재단과 워라밸 문화 조성에 협력하기로한 5개 사업주단체
노사발전재단과 워라밸 문화 조성에 협력하기로한 5개 사업주단체

[리크루트타임스 이윤희 기자] 노사발전재단과 사단법인 벤처기업협회 등 5개 사업주 단체가 일과 생활 균형을 위한 사업주단체 협력사업에 대한 협정을 체결하고 소속 회원사를 대상으로 '휴식있는 삶을 위한 일·생활 균형 문화 실천'을 약속했다. 

이번 협정에 참여한 5개 사업주단체는 「일·생활 균형 사업주단체 협력사업」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각 단체가 소속 회원사를 대상으로 일·생활 균형 고용문화 인식개선 및 확산·실천을 위해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비용을 재단이 지원하게 된다.

재단은 매년 업종별 사업주단체와 협정을 체결해 회원사 중심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통한 그무혁신과 장시간 근로문화 개선을 위한 유연근무제 등 각 업종에 맞는 일·생활 균형을 위해 노력 중이다. 

지난 해에는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등 5개 사업주 단체를 지원해 재택근무와 시차출퇴근무제 등 유연근무제 도입을 지원했으며 각종 정부 지원제도 홍보와 업종 밀착형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전파하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 선정도니 5개 사업주 단체는 사단법인 벤처기업협회, 한국다이캐스트공업협동조합, 한국포장협회, 한국전자산업협동조합, 한국포장협회 등이다. 이들은 1만 8000여 소속 회원사를 대상으로 유연근무제와 워라밸 문화 조성 확산을 위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사)벤처기업협회(대표 강삼권, 회원사 17,016개사)는 ‘일·생활 균형과 근무혁신’을 주제로 대표이사의 워라밸 인식개선을 통해 생산적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대표이사 대상 세미나를 여러 차례 개최하고, 벤처기업 특성을 고려한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해 회원사 대상 사례수집 및 연구, 참여형 교육, 상담지원, 홍보 등을 펼친다.

한국다이캐스트공업협동조합(대표 장석기, 회원사 92개사)은 다이캐스팅 업종의 일·생활 균형 확산 및 정착을 위해 '다이캐스팅 유연근무제 매뉴얼'을 제작.배포하고, 9월 킨텍스에서 열릴 ‘한국 다이캐스팅 산업전’에서 일·생활 균형 인식확산을 위한 홍보를 집중한다.

(사)한국포장협회(대표 임경호, 회원사 110개사)는 회원사 대부분이 중소기업인 특성을 고려하여 일·생활 균형 고용문화 인식확산을 위한 설명회, 간담회 등을 여러 차례 실시하고, 회원사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우수사례 발굴에 주력하게 된다.

한국전자산업협동조합(대표 정명화, 회원사 566개사)은 회원사를 직접 방문하여 일·생활 균형 실태조사 및 교육을 하고 5개 권역별로 지역 세미나를 모두 5회에 걸쳐 진행하여 전자산업 업종의 일·생활 균형 환경 조성을 위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선정된 한국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대표 박경열, 회원사 147개사)은 정보기술(IT)&소프트웨어(SW)&공간정보시스템(GIS) 분야인 업종의 특성을 고려하여 현장 방문을 통해 회원사들의 지방고용관서의 '일.생활 균형 캠페인' 참여를 유도하고, 공간정보산업계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10월에는 공간정보산업계 ‘일.생활 균형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노사발전재단 정형우 사무총장은 “기업에서 워라밸을 중요한 가치로 인식하는 MZ세대와 기존 세대가 융합하고 공존하기 위해서는 워라밸에 대한 인식개선과 함께 조직문화의 변화와 혁신을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라면서, “재단은 이번에 선정된 5개 사업주단체와 함께 현장에서 워라밸 문화의 도입과 확산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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