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쓰리엠(3M)ㆍ비자(VISA) 등 69개 글로벌기업·스타트업에서 일할 청년인턴 350명 모집...5월 16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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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쓰리엠(3M)ㆍ비자(VISA) 등 69개 글로벌기업·스타트업에서 일할 청년인턴 350명 모집...5월 16일까지
  • 김민수 기자
  • 승인 2022.05.02 11: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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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VISA‧한국얀센‧MBC아트 등 취업선호기업 69개사 참여…양질의 일경험 기회‘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일경험 필요한 청년과 글로벌기업‧유망 스타트업 매칭 운영 
경영‧홍보‧디자인‧마케팅 등 인문계 청년 구직자 위한 5개 직무분야 3개월간 교육 제공
참여기업과 긴밀한 협력 통해 청년인턴 실무경험 강화하고, 정규직 채용 전환률 높일 것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 모집 포스터

[리크루트타임스 김민수 기자] 서울시가 쿠팡, 한국얀센, 한국쓰리엠(3M), 비자(VISA), 에이아이에이(AIA)생명 등 유수의 글로벌기업과 엠비씨(MBC)아트, 퍼솔켈리코리아, 메가존클라우드, 더에스엠씨그룹 등 청년들이 선망하는 유망기업 69개에서 3개월간 인턴십을 진행할 서울 청년 350명을 5월 16일(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일 경험을 쌓기 어려운 인문계 청년 구직자와 실무형 인재를 찾는 유망 기업 간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를 위해 2021년부터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선발된 청년인턴 참여자는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3개월간 직무교육을 받게 되고, 기업은 청년인턴들이 단순 사무보조 수준의 인턴십에 그치지 않고 3개월간 실무 분야의 현장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밀착 관리한다.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는 청년 구직자들에게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직무교육을 제공하여 직무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청년들이 선망하는 글로벌기업, 중견기업, 유망 스타트업에서 인턴으로 일하면서 경력까지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1년에는 쿠팡, 퀄컴코리아, 존슨앤존슨 등 글로벌기업과 더에스엠씨그룹, 메가존클라우드 같은 신산업 분야 유망 스타트업에서 267명의 청년들이 인턴십 경험을 쌓았고, 이 가운데 148명(55.4%)이 정규직으로 채용됐다. 
 
2년 차인 올해는 지원기준을 완화해 참여대상을 확대한다.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 시작 첫해인 작년에는 ‘미취업’ 청년으로 지원대상을 제한하였으나, 올해부터는 단시간 근로 청년과 이직 준비 청년도 참여할 수 있도록 신청 기준을 완화해 취업문턱을 낮췄다. 

서울시민 가운데 만 18세 이상~34세 이하(공고일 기준) 구직 청년이면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에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전체 인원 중  10%는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등 취약계층을 선발한다.  
                                                 
신청서와 증빙서류 접수는 5월 9일(월)~5월 16일(월) 18시까지 진행된다. 직무별 교육기관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모집분야는 총 5개로, ①경영일반(48명) ②홍보·광고·디자인(99명) ③마케팅(107명) ④(글로벌)경영일반(30명) ⑤(글로벌)마케팅(66명)  총 350명이다. 본인이 희망하는 직무를 골라 지원하면 된다. 

5개 직무별 교육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신청서를 받은 후 1차 서류전형, 2차 실무역량평가, 3차 최종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 직무분야별 교육기관 >

직무분야

직무교육 훈련기관

홈페이지

(A) 경영일반

()한국능률협회

www.hrd.kma.or.kr/seoulintern

(B) 홍보·광고·디자인

()아르케

www.big-tree.kr

(C) 마케팅·영업

()데이원컴퍼니

https://fastcampus.co.kr

(D) (글로벌)경영일반

()멀티캠퍼스

www.multicampus.com/main

(E) (글로벌)마케팅·영업


시는 직무 특성에 맞는 실무중심 혁신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분야별 전문 교육기관을 선정하였으며, 참여기업의 수요를 반영하여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교육과정을 설계, 프로젝트 기반 집중 교육을 통해 청년인턴들을 실무형 인재로 키워낸다는 계획이다.

선발된 350명의 청년인턴은 6월부터 약 3개월간 직무교육을 이수해야만 인턴십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직무교육을 이수한 청년 참여자들은 9월부터 직무별로 원하는 기업에 인턴십을 신청한 후 기업별 자체 면접 과정을 거치게 된다. 

기업은 원하는 인재를 직접 선발하고, 청년은 원하는 기업과 직무에서 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설계해 기업과 청년인턴 모두에게 긍정적인 인턴십 경험을 제공하도록 한다. 궁극적으로 정규직 채용 등으로 연계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이다. 

’22년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에 참여하는 69개 기업에서 희망하는 인턴 수요는 총 418명이다. 

청년 참여자 인원(350명)의 약 120% 수준으로, 청년들이 원하는 기업과 원하는 직무 분야에서 일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확대되었다.

시는 성공적인 인턴십 매칭과 정규직 채용연계를 위해 교육기관과 연계해 취업 컨설팅, 현직자 멘토링 등을 제공해 인턴십 참여자에게 맞는 세부 직무와 기업을 추천한다. 참여기업 설명회, 참여기업 현직자 특강, 교육생 프로젝트 성과발표회 등을 개최하여 청년과 참여기업 간의 매칭 기회도 넓혀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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