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농업기술센터,  '2급 치유농업사 양성교육' 과정 운영…추첨으로 40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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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농업기술센터,  '2급 치유농업사 양성교육' 과정 운영…추첨으로 40명 선발   
  • 김민수 기자
  • 승인 2022.05.11 08: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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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농업사 양성 지정 기관에서 이론·실습·견학으로 치유농업에 대한 실무역량 배양
5월 17일까지 양성교육 참여자 홈페이지 접수, 추첨 통해 교육생 40명 선발
교육 수료 후 오는 9월에 있는 제2회 치유농업사 자격 시험 응시자격 획득
치유농업 전문인력 양성으로 체계적인 치유농업 지원, 치유농업 발전 견인할 것
서울시농업기술센터가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개발해 정신적, 육체적 건강회복을 돕는 '2급 치유농업사 양성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리크루트타임스 김민수 기자] 서울시농업기술센터가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개발해 정신적, 육체적 건강회복을 돕는 '2급 치유농업사 양성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치유농업은 ‘농업 소재와 자원’을 활용해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회복하기 위한 농업활동을 지칭하며, 치유농업사는 치유농업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치유농업 교육, 치유농업시설 운영 등에 대한 전문적인 업무를 담당한다.  

‘치유농업사’ 육성은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명시되어 있다. 

'2급 치유농업사 양성교육'에 대한 세부 내용은 5월 17일(화)까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s://agro.seoul.go.kr)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5월 10일(화)부터 5월 17일(화)까지 서울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https://yeyak.seoul.go.kr)에서 접수받아, 5월 20일(금)에 무작위 추첨으로 총 40명을 선발한다.

2급 치유농업사 교육은 6월 2일(목)부터 7월 29일(금)까지 매주 2회(목,금요일) 이론,실습 및 견학으로 진행한다. 총 142시간의 교육과정 중 80% 이상 이수 후 수료시험에서 기준 점수를 획득한 교육생에 한해 수료증이 수여된다.

교육내용은 필수과목인 △치유농업과 치유농업 서비스의 이해 △치유농업 자원의 이해와 관리  △치유농업 서비스의 운영과 관리 등의 과정으로 운영된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2021년부터 강동구에 치유농업 산업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치유농업센터를 조성하고 있다. 

2급 치유농업사 자격을 취득하려면 치유농업사 양성기관에서 운영하는 교육을 이수한 후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치유농업사 자격시험(1차, 2차)에 합격해야 한다.

치유농업사 양성과정 수료자(교육 80% 이상 참가 및 이수시험 통과자)에 한해 오는 9월 예정인 2급 치유농업사 국가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2급 치유농업사 자격시험은 1차 9월, 2차 11월에 진행된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2021년부터 강동구에 치유농업 산업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치유농업센터를 조성하고 있다. 

디지털농업기술을 활용한 ‘미래농업형 치유농장’, 옥상 등 자투리 공간 등에 적용 가능한 ‘시설형 치유농장’, 기존 시설물을 활용해 경작지·텃밭농장 등에 조성 가능한 '농장형 치유농장'을 조성하였다.

복지관, 자활센터 등 시설형 치유농장 5개소, 주말농장 등 농장형 3개소에 치유농장을 조성하고 치유농업사가 치유농업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하였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 치유농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치유농장을 조성하여 서울시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치유농업 서비스를 제공해 치유농업 발전과 정착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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