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분석] 디메드, 의료기기 융복합 제품 생산 제3공장 신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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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 디메드, 의료기기 융복합 제품 생산 제3공장 신축
  • 이효상 기자
  • 승인 2022.05.2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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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상반기부터 성남 인더스트리얼파크에 연면적 7933㎡규모로 건설
디메드 제3공장 조감도
디메드 제3공장 조감도

[리크루트타임스 이효상 기자] 의료기기 제조 전문기업 디메드(대표 구태훈)는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일대에 대단위 면적의 공장부지를 ‘토지거래허가’를 취득하고 2차례에 걸쳐 매입을 완료하고 오는 2023년 상반기부터 제3공장 신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디메드’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삼성동)에 본사를 두고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에 위치한 제1공장(의료기기1, 2등급제조),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에 위치한 제2공장(의료기기3, 4등급제조) 및 의료기기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새롭게 짓는 제3공장은 의료기기 융복합제품 생산을 위한 시설로 제조의 핵심이 되는 생산단계에 인공지능기술(AI)을 적용한다. 의료기기 제조과정에서 중요한 원재료 및 반제품 혼합 및 교반에서 0.0001그램까지 자동 제어되는 품질관리·공정관리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했으며 빅데이터를 활용한 원재료, 반제품등의 수급·완제품 재고까지도 손쉽게 관리 가능하도록 설계에 반영했다. 

제3공장은 성남 인더스트리얼파크 남동단 망덕산 자락에 위치한다. 연면적 7933㎡에 지하2층 지상 6층으로 도시와 자연의 경계선상에 들어설 이 건축물은 자연환경, 경관과의 조화를 도모하면서 지역 랜드마크로서의 건축물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축되는 디메드 ‘제3공장’은 지역 랜드마크 의료기기 제조시설로 자리잡기 위해 이례적으로 일본 대표건축가 ‘미요시 다카유키’를 설계에 참여시켜 기존 의료기기 생산시설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조형미와 효율성을 추구하고 있다.

‘미요시 다카유키’는 젊은 건축가의 등용문인 SD Review 건축상을 수상하고 다수의 건축디자인 공모전에서 입선한 바 있다. 또한 일본 문부과학성에서 자국을 대표하는 예술가로 유일하게 선정된 건축가이다고 하다.  그는 세계적인 스페인 건축가 '알베르토 캄포 바에자'와 함께 오랜 실무경험을 쌓는 등 글로벌 건축가로서의 자질도 함양하고 있으며, 일본정부와 세계은행에 의한 공공인프라 사업으로 다양한 도시 개발사업과 국제공항청사 설계에 참여해 국내외에서 풍부한 설계 경험을 가지고 있다.  

디메드 구태훈대표는 ”의료기기 융복합제품 생산을 위한 중요한 거점이 될 제3공장 신축을 통해 자사의 핵심기술과 미래지향적 의료기기 사업 방향성이 구체화 되고 있는 것을 의미 있게 생각하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대체 불가의 이유로 고액으로 해외수입에 의존해야 했던 의료기기 국산화를 지속해 질병 치료과정에서 치료비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의 희망이 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한편, 디메드는 더 나은 의료기기(Better Device),더 나은 치료방법(Better care), 더 나은 삶의 질(Better Life)을 기업의 모토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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