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대한민국 고졸 인재 채용 엑스포' 현장을 가다! (ft. 윤대통령)
상태바
'2022 대한민국 고졸 인재 채용 엑스포' 현장을 가다! (ft. 윤대통령)
  • 김윤철 기자
  • 승인 2022.06.03 08: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년 만에 채용상담, 현장면접 등을 대면 행사로 3일(금)까지 진행
군채용연계프로그램과 취업진로특강, 진로컨설팅 등의 부대행사도 개최
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2022 대한민국 고졸인재 채용 엑스포'가 열리고 있다.

[리크루트타임스 김윤철 기자] ‘2022 대한민국 고졸 인재 채용 엑스포’가 2일~3일 이틀 동안 경기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리고 있다. 교육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정부의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 회복)’ 전환에 따라 3년 만에 채용상담, 현장면접 등 대면 행사로 치러지고 있다.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리다 보니 수도권 인근의 화성, 오산, 천안지역 학생들은 물론 멀리 전주 등의 직업계고와 마이스터고의 학생들이 대거 참석했다. 천안여상 버스 3대, 당진정보고등학교의 경우 3학년 전 학생이 9대의 버스로 참석하는 등 많은 학교가 대형 관광버스를 대절해 참석하다 보니 주차장 대부분을 관광버스들이 채우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고졸인재 채용 엑스포'에서 방문객들이 입장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2 대한민국 고졸 인재 채용 엑스포’는 역량과 자질을 갖춘 고졸 인재와 채용 수요가 있는 구인 기업을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하고 박람회로, NCS/블라인드 채용 확산으로 스펙보다 능력이 존중받는 건전한 채용 문화 확산을 주도하고 있다. 

채용상담관에서 삼성전자, 포스코, GS칼텍스 등의 대기업과 중견·중소기업, 남양주도시공사 등의 공기업, KB국민은행·하나은행NH농협은행 등 금융회사 및 일·학습병행제 기업 등 고졸 일자리 해결에 앞장서는 기업 및 기관 160여 곳이 참여해 1 대 1 채용 상담과 현장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채용 행사에 참석한 학생들을 위해 경품 행사도 여러 업체에서 열리고 있었다. 

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고졸인재 채용 엑스포'에서 학생들이 업체 부스를 찾아 채용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고졸 인재 채용 엑스포 행사에 참석한 서울금융고등학교 안준영(18세)학생은 “KB국민은행을 비롯한 은행권이나 대기업 재무 파트 쪽으로 취업을 희망하고 있어 관련 금융 자격증 취득했다”면서, “직접 기업체 인사 담당자들을 직접 대면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특별관에서는 교육부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인사혁신처 등 범부처 합동으로 청년일자리정책과 고졸 취업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대한민국 공군, 육군, 해군, 해병대관에서 전역을 앞둔 장병들을 위해 취업에 관련된 여러 정보들을 제공해 주고 있다.

곧 제대를 앞두고 취업 정보를 얻기 위해 참석했다는 박성수병장(22세)은 “군전역을 앞둔 장병들을 위한 취업관련 파트는 얼마 되지 않지만 직접 대면해 분위기를 파악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자리였다”면서, “전역 후 바로 취업할 수 있도록 남은 군 기간을 잘 준비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고졸인재 채용 엑스포'에서 학생들이 업체 부스를 찾아 채용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관련 부대행사로는 취업진로특강, 진로컨설팅, 취업진로스터디, 취업지원프로그램(이력서, 자소서 컨설팅, AI면접, 이미지메이킹 등), 직업심리검사 등이 열리고 있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도 ‘2022 대한민국 고졸 인재 채용 엑스포’에 참석해 축사로 “새 정부는 교육제도의 혁신을 통해 지식습득형이 아니라 문제해결형의 창의적인 교육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면서 “인재 양성을 혁신과 성장의 기반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