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뉴스] 서울시, 밀키트 개발에 참여할 청년 사업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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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서울시, 밀키트 개발에 참여할 청년 사업가 지원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2.06.20 13: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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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장 먹거리 이용해 창업 기획할 15팀 선발
전문가 멘토링과 대형마트 유통 판로까지 개척
서울 청년의 밀키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창업 교육을 진행한다.
서울 청년의 밀키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창업 교육을 진행한다.

[리크루트타임스 이윤희 기자] 서울시가 가락시장과 롯데마트와 함께 먹거리 분야 청년 창업을 지원한다. 또한 각 지역의 우수 먹거리를 활용한 건강한 밀키트 개발도 지원한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 청년 밀키트창업 지원사업'은 가락시장과 서울먹거리창업센터,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롯데마트가 함께한다. 

가락시장 먹거리를 활용해 청년이 밀키트를 출시하면 롯데마트를 통해 유통되어 소비자에게 소개된다. 

시는 청년 밀키트 창업 아카데미를 통해 소자본 1인 창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밀키트 현장 전문가를 투입해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한다.

'건강하고 신선한(Healthy&Fresh)' 가락시장 농수축산물을 활용해 밀키트를 제작할 15팀을 선발한다. 우수 수료자는 포상금 300만원과 대형유통판로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사무실도 2년간 지원받는다. 

지원 자격은 서울시 거주 만 19세에서 만 39세 이하 청년이다. 모집 기간은 7월 1일 18시까지다. 교육은 7월 11일부터 8월 12일까지며 월수금 14시~18시에 운영된다.

지원자는 인사이트플랫폼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가락시장 내 소상공인과 협업을 통한 밀키트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가점을 부여한다. 

황보연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신선한 재료를 활용해 가까운 마트에서 편리하게 구입해 즐길 수 있는 '밀키트'의 다양한 기획력을 확인했다"며 "서울시가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어 매출을 만드는 소자본 창업의 든든한 기반을 만들고, 팔도 먹거리가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지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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