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공단-우체국금융개발원, 장애인 공공기관 채용 길 넓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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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공단-우체국금융개발원, 장애인 공공기관 채용 길 넓혀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2.06.2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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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장애인 고용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예금 및 보험 고객 상담직 등 장애인 채용 확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우체국금융개발원이 장애인 채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우체국금융개발원이 장애인 채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우체국금융개발원과 6월 21일(화) 우체국금융개발원에서 장애인고용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체국금융개발원은 그동안 장애인고용을 위해 예금 및 보험 고객 상담직 등 장애인 채용을 위한 노력을 했으나, 기관 고유업무 특성상 관련분야 고객 상담 경력자를 우선으로 채용하는 직무가 많아 장애인 직무 발굴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와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단이 실시하고 있는 장애인 고용컨설팅을 활용하기로 하였으며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체국 예금·보험분야 장애인 장애인채용 직무를 확대하여 장애인들이 공공기관에 진출할 수 있는 영역을 늘릴 방침이다.

양 기관은 장애인 근로자가 장기 근무가 가능하도록 직장 적응지원 및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콘텐츠 제공 등 장애인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협약 후 양 기관은 ▲컨설팅을 통한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확대 ▲장애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 ▲문화예술체험형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장애인 근로자 적응지원 및 소통 확대를 위해 함께 협력할 예정이다.

공단 조향현 이사장은 “우체국금융개발원과의 협약 체결로 예금.보험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장애인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공단은 우체국금융개발원이 장애인고용을 통한 ESG경영 확산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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